건강생활

일양약품 ‘놀텍 플러스’, 출시 1년 만에 처방액 205% 증가
일양약품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복합제 ‘놀텍 플러스’가 출시 1년 만에 처방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국산 신약 ‘놀텍’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제품군 외형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9일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에 따르면, 놀텍 플러스의 올해 2분기 외래 처방액은 24억원으로 1분기보다 13.7% 증가했다. 월 처방액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6월 약 3억원 수준이던 월 처방액은 올해 6월 8억6000만원으로 확대돼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205% 이상 증가했다. 놀텍 플러스는 일양약품이 지난해 국산 신약 ...

복지부, 기초연금 온라인 신청 간소화 추진…서류 제출 방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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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미만 투여 금지’에도…소아·청소년에게 인데놀 130만건 처방 [2025 국감]
지난 5년간 소아·청소년에게 인데놀이 130만건 이상 처방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이나 면접을 앞두고 ‘불안 해소제’로 쓰이는 사례가 늘면서 안전성 우려도 커지고 있다.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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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로 복지 시스템 마비…野 “대통령 예능 출연할 때냐” [2025 국감]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은 보건·복지 시스템이 마비되며 국민들의 불편이 커진 상황에도 이재명 대통령이 예능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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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ASLS 리더스포럼 개최…”미용의료 제품 학술적 조명”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ASLS)와 함께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포럼을 열고 미용의료(에스테틱) 제품군의 경쟁력을 알렸다. 휴메딕스는 최근 ‘2025 ASLS 미용의료기기 박람회 및 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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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 美 법인 설립…알츠하이머병 최대 시장 공략
뇌 질환 진단·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뉴로핏이 미국 델라웨어주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뉴로핏은 “미국 법인 설립은 글로벌 최대 의료 시장인 미국에 뉴로핏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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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존제약, 500억 유상증자…“사업 역량 강화”
비보존제약이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는 1061만5000주로, 예상 발행가액 4710원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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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본인부담상한제 환급 못 받고 150억 소멸…2만4000건 육박 [2025 국감]
현재 본인부담상한제에 따라 한 해 일정액 이상의 의료비를 지출할 경우 그 초과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돼있지만, 시효가 다할 때까지 지급 신청을 하지 않아 소멸하는 건수가 2만400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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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막투석 10년 내 소멸 위기…“제도 개선 시급” [2025 국감]
지난 2019년 말부터 운영 중인 ‘복막투석 재택관리 시범사업’에서 복막투석 비율이 매년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도 개선 없이 방치할 경우 진료 인프라 자체가 약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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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환자도 위장약 처방…1인당 연평균 165정 복용 [2025 국감]
지난해 국민 10명 중 8명 이상은 위장약(소화기관용 의약품)을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화기계 질환이 없음에도 관행적으로 위장약을 함께 처방하는 문제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국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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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뇌혈관질환 주의보
36세 A모씨는 머리가 깨질 것 같은 통증으로 응급의료센터를 찾았다가 응급수술을 받았다. 지주막하출혈이 발생한 것이다. A씨는 다행히 빠른 대처로 후유증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 분당제생병원이 2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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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소변검사 뒤에 숨은 수십년 관행에 칼 빼든 정부…‘분리 청구제’ 도입
정부가 정확한 진단과 치료의 첫걸음인 피검사와 소변검사의 수십 년 묵은 관행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검체검사 위탁검사관리료(이하 위탁관리료)를 폐지하고, 위탁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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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는 약국서 코로나19 백신 맞았다…한국도 약사 권한 확대 논의 불붙나
약국에서도 백신을 맞을 수 있게 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미국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접종 건수의 70% 이상이 약국에서 투여되는 등 해외에서는 약사의 백신 접종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다만 응급상황 발생 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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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 성장 이룬 달빛어린이병원…과제는 ‘전문성 강화’
달빛어린이병원이 제도 도입 5년 만에 7배 이상 늘었지만, 질적 성장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가 제도적 지원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휴일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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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암 유발’ 논란…질병청 “인과성 입증 어렵다”
최근 ‘코로나19 백신이 암을 유발한다’는 국내 의료진의 연구 결과를 두고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인과성을 입증하기 어렵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질병청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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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 시범사업 참여율 저조…수가가산에도 수도권 쏠림 심각 [2025 국감]
방문진료를 실시하는 병원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중증 재택환자의 의료 접근성 제고를 위해 일차의료 의과 방문진료 시범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힌 만큼, 실효성을 높일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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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인상으로 수입 5조2800억 늘지만…재정 적자 해소 어려워” [2025 국감]
내년도 건강보험료율이 인상되면서 건보료 수입은 늘지만, 건보 재정 적자는 해소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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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일가 운영 ‘온요양원’…노인학대 판정 받아 [2025 국감]
김건희 일가가 운영하는 경기 남양주 온요양원에서 노인학대가 있었다는 사실이 공식 판정서를 통해 확인됐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경기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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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조기 발견하면 폐 기능 살리는 정밀 수술 가능
폐암은 초기 발견하면 생존율이 크게 높아진다. 특히 조기 암일 경우 폐 기능을 최대한 보존하는 수술로, 생존을 넘어서 수술 후 삶의 질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최근 저선량 흉부 CT 검진이 확대되면서 종양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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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집행 부진…참여율 11% 저조 [2025 국감]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한국형 상병수당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이 11%에 그치는 등 성과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027년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제도 전반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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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위고비’ 어린이·임신부도 처방…“투약 기준 있으나마나” [2025 국감]
당뇨·비만 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등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허가한 투약 기준을 벗어나 어린이나 임신부에게도 처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