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외국인 관광객 카드 소비 첫 2조원 돌파…중국인 소비 3배 급증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카드 소비액이 사상 처음으로 월 2조원을 넘어섰다. 중국 관광객의 소비가 급증한 가운데 K-패션과 K-뷰티, 럭셔리 쇼핑 수요가 전체 성장세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관광공사가 한국관광 데이터랩 외국인 카드 소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소비액은 2조122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1조2702억원)보다 67.1% 증가한 수치로, 월간 기준 처음으로 2조원을 돌파했다. 올해 1~5월 누적 외국인 카드 소비액은 7조98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도심에서 만나는 농촌…농촌여행 페스티벌 성황 [쿠키포토]](/data/kuk/image/2026/06/16/kuk20260616000263.460x260.0.jpg)
도심에서 만나는 농촌…농촌여행 페스티벌 성황 [쿠키포토]

-
다시 문여는 국립자연휴양림, 13일부터 일부 객실‧야영시설 운영
송병기 기자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 중단한 객실과 야영시설을 오는 13일부터 일부 시설에 대한 운영을 재개한다,지난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도서관과 공연...
-
제주도에서 1년…좌보미오름의 오봉
제주에서 새우란과 함께 5월을 맞았다. 지난 해 11월 나뭇잎이 거의 졌을 즈음 거문오름에 갔을 때 새우란 군락을 보았다. 한두 촉도 아니고 수십 촉의 새우란이 풀과 나뭇잎이 누렇게 변하고 나서야 초록의 잎을 ...
-
[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발트, 마지막 이야기
코투오차 전망대에서 갔던 길을 되짚어 알렉산데르 네브스키 대성당 뒤쪽으로 돌아 나와, 성당을 오른편에 두고 돌면 네이치토른이 있는 성벽을 다시 만난다. 성벽에 있는 작은 문을 통과하면 덴마크왕 정원(Taani...
-
제주도에서 1년…제주시 추자면 하추자도와 황경한
며칠 전 사람들에게 널리는 알려지지 않은 오름을 찾아가서 일면식도 없던 분을 만나 꽤 오랜 시간 서서 서로 살아온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름만으로는 오르기에 그리 부담스럽지 않아 가볍게 다녀올 생각이었다...
-
[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발트, 서른여덟 번째 이야기
린다메 공원을 오른편으로 하고 걷다보면 작은 건물이 있는 사거리가 나온다. 에스토니아 선거관리위원회 건물이다. 사거리에서 린다메(Lindamäe) 공원, 주지사 정원(Kuberneri aed), 사령관의 정원(Komandandi aed), 하르유...
-
[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발트, 서른일곱 번째 이야기
우리 일행은 시청약국까지 돌아본 다음 시청 건너편 골목길 초입에 있는 리보니아 기념품점(Livonia suveniirid)으로 가서 린넨, 호박 등 에스토니아 특산 기념품 등을 구경하다가 자유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필자는 ...
-
제주도에서 1년…제주시 추자면의 상추자도 풍경
4월 중순으로 접어들며 궂은 날이 잦아지기 시작했다. 놀러 온 이들에게는 반가울리 없는 날씨지만 이 비와 바람은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물이 귀한 제주의 들을 촉촉하게 적시고, 수확을 앞둔 양파와 마늘의...
-
문화재청, 세종대왕릉 ‘영릉(英陵)’ 2년 반 만에 관람 재개
송병기 기자 =세종대왕릉인 여주 ‘영릉(英陵)’에 대한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2년 반만에 일반에 공개된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2017년 11월1일부터 2년 반 동안 관람을 제한해오던 여주 ...
-
제주도에서 1년…오름의 만물상 동검은이오름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다. 전 날 오랫동안 바라만 보고 있었던 ‘높은오름’을 다녀오면서 고사리를 꽤 많이 꺾었다. 고사리 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지 오름 다녀온 후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을 듯했다. ...
-
두바이관광청, 코로나19 극복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캠페인 영상 공개
송병기 기자 =바이관광청이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이 영상은 두바이 관광청의 다양한 사회관계망(SNS) 채널과...
-
코로나19 대응 유네스코 온라인 캠페인에 ‘제주 화산섬‧용암동굴’ 선정
송병기 기자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유네스코가 진행하는 ‘쉐어아워헤리티지(#ShareOurHeritage)’ 캠페인 첫 번째 참여 세계유산에 선정됐다.쉐어아워헤리티지 캠페인은 유네스코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
-
제주도에서 1년…가파도
학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수확하지 않은 브로콜리가 슬프게도 화사한 꽃을 피웠다. 뽑지 않은 무밭에선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했고 겨울을 난 배추꽃은 유채꽃보다 더 진했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넓은 밭에...
-
대한제국 황궁 정문 덕수궁 대한문 ‘월대(月臺)’ 복원 돌입
송병기 기자 =대한제국 황국의 정문으로 일제강점기에 훼손‧철거됐던 대한문 월대가 복원된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대한제국 황궁 정문인 대한문의 면모를 되찾고자 일제강점기에 사라진 덕...
-
[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발트, 서른여섯 번째 이야기
뚱뚱이 마르가렛 탑 옆에 있는 성문, 수어 란나바라브를 지나 언덕길을 조금 올라가다보면 모양이 비슷하고 외벽의 색깔만 조금 다른 3채의 건물이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세 자매 호텔(Kolm Õde Hotell)이다. 중...
-
제주도에서 1년...삼양동 검은모래해변, 원당봉 그리고 선사유적지
검은모래해변, 그 뒤로 보이는 원당봉 그리고 삼양선사유적지는 삼양동이 가진 세 보물이다. 제주생활 9개월이 지나면서 생각해 보니 밖에 나가 있던 날보다 집에서 지낸 날들이 더 많았다. 한 달 살아보기 위...
-
올해 ‘생태테마관광 사업’ 원주‧해남‧청도‧고성 등 선정
송병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원주와 해남 등 ‘2020년 생태테마관광’ 사업 10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올해 새롭게 선정된 사업은 ▲원주의 ‘신과 함께 떠나는 숲속여행’, ▲해남의 ‘땅끝황토나라 꼼지...
-
[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발트, 서른다섯 번째 이야기
1918년 에스토니아가 독립하기 전까지는 탈린을 독일어로 레발(Reval) 그리고 러시아어로는 레벨(Ревель)이라고 불렀다. 고대의 라틴어 이름이던 레발리아(Revalia)에서 유래했을 것이다. 1154년에 지금의 북부 아프...
-
제주도에서 1년…용수포구 엉덕동산의 열녀 고씨 부인
외지인의 눈에는 제주의 풀과 나무, 숲과 들이 모두 낯설다. 육지에서는 볼 수 없었고 한라산 외에는 관심조차 두지 않았던 오름 역시 그간 보아왔던 산과는 다른 모습이다. 그중에서도 튼튼한 돌담을 두르고 있...
-
[양기화의 인문학기행] 발트, 서른네 번째 이야기
합살루는 그리 크지 않은 합살루 만을 방파제처럼 가로지르는 2개의 반도가 바다를 향해 쭉 뻗어있는 독특한 지형을 가지고 있다. 첫 일정으로 구경한 합살루 성은 두 반도의 뿌리에 해당하는 전략적 요충지에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