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 253만명 봤다…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영화 ‘호프’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최정상을 지키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감독 나홍진)는 누적 관객수 253만344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앞서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작품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33만3889명)를 기록하며 개봉 첫날부터 1위로 직행했다. 이어 개봉 3일째 누적 관객수 100만, 5일째 200만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거침없는 흥행세다. 개봉 전부터 높았던 화제성도 여전하다. 특히 관객들은 호불호를 차치하고 여러 갈래로 해석...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사전 예매량 35만 돌파…예매율 1위

-
색종이인 줄 알았는데 습자지네, ‘어쩔수가없다’ [쿡리뷰]
※이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형형색색 기괴하고 아름답지만, 텍스트 위에 습자지를 댄 듯 쉽게 읽힌다. 다만 이병헌의 권유대로 두 번 이상 본다면 다를지도 모르겠다.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
-
반환점 돈 제30회 부국제…5000명 관객과 포문→李대통령 지원 약속
지난 17일 박찬욱 감독의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와 함께 성대한 막을 올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축제 중반부를 넘기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사무국에 따르면, 배우 이병헌이 단독 ...
-
박찬욱 신작 ‘어쩔수가없다’, 사전예매 30만장 돌파…올해 韓영화 최고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인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개봉 3일 전 사전 예매량 300,090장을 기록하며 강력한 흥행을 예고했다. 22일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lsqu...
-
日영화사 새로 쓴 ‘국보’…재일교포 이상일 감독 “1000만 관객 상상도 못했다” [30th BIFF]
22년 만에 흥행 수입 140억엔 이상을 기록한 일본 실사 영화 ‘국보’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국보’ 기자회견이 21일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
-
영어 자막에도 보란 듯 떼창…‘케데헌’ 찐팬 모인 韓 첫 싱어롱 어땠나 [30th BIFF]
“헌트릭스! 헌트릭스! 헌트릭스!” 조명이 점멸되자 상영관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약속이나 한 듯 박수를 치며 열광했다. 이어 스크린에 등장한 걸그룹 헌트릭스의 이름을 목청껏 연호했다. 과연 빌보드 ...
-
이재명 대통령 부부 깜짝 방문…‘한국영화의 오늘’ 초청작 본 이유는 [30th BIFF]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선택한 영화는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 초청작 ‘극장의 시간들’이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일 오후 5시 부산 해운대구 ...
-
‘로맨틱 어나니머스’ 한효주 “모처럼 나온 한일 합작 도전하고 싶었다” [30th BIFF]
배우 한효주가 오랜 동경의 대상이었던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도전적인 신작 ‘로맨틱 어나니머스’를 선보이게 됐다. 넷플릭스 일본 시리즈 ‘로맨틱 어나니머스’ 야외 무대인사가 20일 오후 부산 ...
-
‘감독 데뷔’ 정우 “‘짱구’, 아내 김유미 덕분에 창고서 꺼낸 작품” [30th BIFF]
감독으로 데뷔하는 배우 정우가 빛을 보지 못할 뻔했던 영화 ‘짱구’를 제작하게 된 이유로 아내인 배우 김유미를 언급했다. 영화 ‘짱구’ 오픈 토크가 20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BIFF 야외무...
-
‘미나리’ 다음 ‘결혼 피로연’…배우 윤여정의 소신 “내 일에 최선 다했을 뿐” [30th BIFF]
윤여정(78)의 직업은 배우다. 그에게 배우란 “연기를 일로 하는 사람”이다. 두 번째 할리우드작 ‘결혼 피로연’을 가지고 부산을 찾았지만, 홍보에 열을 올리는 대신 “좋게 봐달라고 말하는 것...
-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프랑켄슈타인’은 내 바이오그래피” [30th BIFF]
“나의 영화는 필모그래피가 아닌 ‘바이오그래피’(전기)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19일 오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프랑켄슈...
-
‘굿뉴스’에 또 설경구…변성현 감독 “그냥 제가 좋아합니다” 고백 [30th BIFF]
변성현 감독이 ‘굿뉴스’로 재회한 배우 설경구를 향한 애정을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굿뉴스’ 기자회견이 19일 오전 부산 우동 영화의...
-
혼외자 고백 후 극비 결혼…논란의 정우성, 1년 만 첫 공식석상 선다
혼외자를 인정하고 오랜 연인과 극비 결혼한 배우 정우성(52)이 18일 공식 석상에 선다. 논란 이후 1년 만이다. 정우성은 이날 오후 5시 부산 중동 시그니엘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제33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
-
이란 검열에도…자파르 파나히 감독 “누구도 영화 제작 막을 수 없다” [30th BIFF]
“그 누구도 영화 제작을 막을 수 없다. 언제나 방법을 찾아서 내 아이디어를 전할 것이다.” 자파르 파나히 감독이 18일 오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영화 ‘그저 사고였을 뿐’ 기자회견...
-
“부담스럽지만 존경 담아”…나홍진부터 한효주까지, 첫 경쟁 심사 각오 [30th BIFF]
부산국제영화제가 경쟁영화제로 판을 키운다. 올해 부산 어워드를 신설하고, 대상 수상작을 폐막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첫 경쟁인 만큼 자연스레 이 시상식의 심사 기준에 대한 관심이 높다. 그만큼 심사위원...
-
‘서른 잔치’는 경쟁영화제로…부국제의 무모한 도전 계속된다 [30th BIFF]
“처음 부산영화제를 만든다고 했을 때 걱정을 많이 하고 무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30년이 흐르고 큰 영화제가 됐다.” 박찬욱 감독이 1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제30회 부...
-
박찬욱 첫 개막작 ‘어쩔수가없다’…“늪에 빠진 韓영화산업 도움됐으면” [30th BIFF]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가 30돌을 맞은 부산국제영화제 시작을 알렸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기자회견이 17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전당 중극...
-
바쁘다 바빠, 박정민의 두 ‘얼굴’ [쿠키인터뷰]
박정민은 바쁘다. 배우 박정민은 3주간 촬영한 영화 ‘얼굴’에서 1인 2역을 소화하느라 분주했고, 출판사 대표 박정민은 “작은 목소리의 스피커” 역할을 하는 데 여념이 없다. 그마저도 ‘대충 ...
-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관객상 수상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국제 관객상(International People’s Choice Award)을 수상했다.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는 다 이뤘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
-
섣불리 ‘얼굴’ 평가하지 마세요 [쿡리뷰]
※이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등장인물도 많지 않고, 서사도 요약하자면 금방이다. 그런데 어쩐지 아주 복잡한 이야기를 본 것 같은 여운이 남는다. 실제 ‘얼굴’처럼 사전적 정의를 8개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