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호프’, 253만명 봤다…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영화 ‘호프’가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최정상을 지키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감독 나홍진)는 누적 관객수 253만3444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앞서 ‘호프’는 나홍진 감독의 작품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33만3889명)를 기록하며 개봉 첫날부터 1위로 직행했다. 이어 개봉 3일째 누적 관객수 100만, 5일째 200만을 돌파하며 올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거침없는 흥행세다. 개봉 전부터 높았던 화제성도 여전하다. 특히 관객들은 호불호를 차치하고 여러 갈래로 해석...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사전 예매량 35만 돌파…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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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화의 ‘연기’ 순애보 [쿠키인터뷰]
“하나에 꽂히면 하나밖에 몰라요. 끝까지 마음이 지칠 때까지 해보는 스타일이에요.” 배우 한선화(35)가 영화 ‘퍼스트 라이드’ 옥심과 닮은 구석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서울 안국동 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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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트랙, 달리는 송지효 [쿠키인터뷰]
배우 송지효(44)는 올해로 데뷔 25년 차지만 달리기를 멈출 생각이 없다. 오히려 배우, 방송인, 사업가로 코스를 확장하고 있다. 영화 ‘구원자’(감독 신준)도 그중 하나다. 그는 기적을 향한 갈망을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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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란 리듬 속, 마음 뺏는 홍경의 춤 [쿠키인터뷰]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를 춤으로 표현하면 ‘군무’다. 그렇다면 변성현 감독은 치밀한 짜임새와 세련된 강약조절로 늘 트렌디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작곡가 겸 안무가고, 조명·미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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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이정은, 촉촉한 정려원…정답만 고른 ‘하얀 차를 탄 여자’ [쿡리뷰]
※이 기사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의문이 들라치면 설명이 따라붙고, 불편한 지점은 작정하고 검토한 것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모든 배우는 맞춤복을 입은 듯 캐릭터에 밀착한다. 감독과 작가가 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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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차를 탄 여자’, 캐스팅 1순위 려원·이정은의 여성 구원 서사 [쿠키 현장]
“치부는 모두가 가지고 있다. 경험을 공유하는 순간, 서로 구원하고 치유해줄 수 있다. 여자 세 명이 서로, 그리고 스스로 구원하는 이야기다.”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를 연출한 고혜진 감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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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고 무탈하게, 김히어라의 새 챕터 [쿠키인터뷰]
배우 김히어라가 새 챕터의 시작을 알렸다. 학교폭력(학폭) 논란을 매듭짓고 첫 상업영화 ‘구원자’로 대중 앞에 선다. 23일 서울 팔판동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터닝 포인트다. 제목부터 저와 닿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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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日 천만영화…‘국보’ 이상일 감독 11월 내한
일본 열도를 뒤흔든 흥행작 ‘국보’를 연출한 이상일 감독이 11월 한국을 찾는다. ‘국보’(감독 이상일)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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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바라고 있다”…‘구원자’, ‘학폭 종결’ 김히어라 구원작 될까 [쿠키 현장]
‘구원자’가 배우 김히어라의 구원작이 될 수 있을까. 영화 ‘구원자’(감독 신준) 기자간담회가 22일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김병철, 송지효, 김히어라, 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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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라이드’ 감독 “군인 차은우, 돈 내고라도 꼭 보면 좋겠다” [쿠키 현장]
‘찐친’이 된 강하늘,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 그리고 군 복무 중인 차은우까지 탑승한 ‘퍼스트 라이드’가 순항을 예고했다.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 기자간담회가 22일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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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연습생서 빌보드 1위까지…‘케데헌’ 이재의 이유 있는 황금기 [들어봤더니]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던 이재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작곡가 및 가창자로 금의환향했다. 이재는 15일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내한 기자간담회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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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감독도 뿌듯한 ‘굿뉴스’, 설경구·홍경·류승범이 전합니다 [쿠키 현장]
배우 설경구, 홍경, 류승범이 변성현 감독의 모든 것을 녹인 ‘굿뉴스’를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한다.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 제작보고회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6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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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첫 AI 장편, 60분에 8000원…‘중간계’, 영화산업 신세계 여나 [쿠키 현장]
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는 강윤성 감독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신작 ‘중간계’로 영화산업의 신세계를 연다. 영화 ‘중간계’ 기자간담회가 13일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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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염혜란, 알고 보니 내 옷장에 있던 옷이더라” [쿠키인터뷰]
배우 염혜란(48)의 재발견이다.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에서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관능미로 스크린을 압도했다. 자신도 놀랐다. 최근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섹시함은 저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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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韓 리메이크 크랭크인…최민식·한소희 캐스팅 확정
글로벌 흥행작 ‘인턴’을 리메이크한 영화 ‘인턴’(감독 김도영)이 최민식, 한소희, 김금순, 김준한, 류혜영, 김요한, 박예니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29일 크랭크인 한다. ‘인턴’은 일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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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다 쏟고 싶지 않지만” 박찬욱 감독도 ‘어쩔수가없다’ [쿠키인터뷰]
모두 입을 모아 기복이 없다고 하는 사람, 스스로도 천성이 ‘될 일은 되고 안 될 일은 안 되겠지’ 식이라는 사람, 하지만 영화를 만들 때만큼은 기를 쓰고 노력하는 사람. 전부 박찬욱 감독을 소개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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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진, 서비스 정신 ‘보스’ [쿠키인터뷰]
“경주마처럼 달려왔죠. ‘제 메뉴판을 만들어서 많은 분께 골라 보세요’ 하기 위해 다작 했던 것 같아요. 서비스 정신에 입각한 거죠(웃음).” 26일 오전 서울 소격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조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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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첫 경험’ 책임지는 박찬욱…이 인연 ‘어쩔수가없다’ [쿠키인터뷰]
망한 배우와 망한 감독이 만났다. 더 물러설 곳 없는 두 사람은 ‘한 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자신들의 첫 대표작 ‘공동경비구역 JSA’를 탄생시켰다. 당시 한국 영화계에서는 이례적인 일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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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없었던 미리…‘손예진 아니면 안된다’ 꾐에 넘어갔다” [쿠키인터뷰]
“감독님이 ‘손예진이 아니면 안 된다’고 하셨어요. 그 꼬임에 넘어간 거죠(웃음). 모든 게 운명 같아요.” 23일 서울 소격동 한 카페에서 만난 배우 손예진은 영화 ‘어쩔수가없다’ 출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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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아웃 영화계, 3번 타자 ‘보스’ 출루 노린다 [쿠키 현장]
“9회말 2아웃 3번 타자 같은 심정이다. 어떻게든 출루해야 하는 막중한 무게감을 안고 있다.” ‘보스’ 주연 조우진이 ‘보스’를 비롯한 한국 영화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같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