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이란군 대변인 “미군이 공습 멈춰 우리도 보복 작전 중단”
이란군은 미국이 이틀 연속 공습을 중단함에 따라 중동 내 미국 동맹국들을 겨냥한 보복 공격을 중단했다고 26일(현지 시간) 밝혔다. 모하마드 아크라미니아 이란군 대변인은 이날 “미군의 공격이 이틀 전 밤까지 이어졌으나, 최근 이틀 동안 공격을 멈췄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전략은 기본적으로 보복에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에 우리도 보복 작전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현재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교전으로 미국과 이란 간 외교적 노력은 중단된 상황이다. 분쟁은 핵심 에너지 수송로를 넘어 미...

젤렌스키 “러, 북한군 3만명 추가 파견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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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트코인은 안 팔아" 머스크 해명에도 "희대의 사기꾼" 성토
임지혜 기자 =지난 2월 비트코인에 1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하고 전기차 결제 허용 등으로 가상화폐 시장을 띄우는데 큰 역할을 했던 테슬라가 1분기에 3000억원어치의 비트코인을 팔아 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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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소폭 하락…WTI 배럴당 61.91달러, 0.37%↓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가 인도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영향에 소폭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은 26일(현지시간) 세계 3위의 원유수입 국가인 인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수요 우려가 제기되면서 국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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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원들 "제약사들, 코로나 백신 지적재산권 보호위해 로비" 지적
전미옥 기자 =영국 국회의원들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의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제약사들의 로비가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26일 로이터에 따르면, 영국 의원들은 이날 보리스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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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코로나19 치료 중환자실서 화재…82명 사망, 110명 부상
강한결 기자 = 이라크 바그다드 시내의 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환자 전용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가족 등 수십명이 목숨을 잃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라크 내무부는 25일 낸 성명에서 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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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킹' 일론 머스크, SNL 진행자로 낙점
강한결 기자 = 전세계 최고 유명인사로 자리매김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인기 프로그램인 NBC의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호스트로 발탁됐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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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종식·대화 시작” 아세안정상회의, 미얀마에 ‘봄날’ 가져올까
이소연 기자 =미얀마 사태 논의를 위해 열린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특별정상회담에서 폭력종식 등 5개 항목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 특파원인 포피 맥퍼슨은 24일 소식통을 인용해 “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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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잠수함, 해저 침몰 확인…53명 전원 사망 추정
이소연 기자 =훈련 도중 실종된 인도네시아 잠수함이 해저에 침몰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도네시아군 당국은 2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실종된 낭갈라함을 찾기 위해 72시간 동안 수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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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쿨섹좌’ 고이즈미, 이번에도 기상천외 답변? “어렴풋이 숫자 46 떠올라”
이소연 기자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환경상이 온실가스 감축량 목표치를 46%로 설정한 이유에 대해 “어렴풋이 46이라는 숫자가 떠올랐다”고 답했다. 고이즈미 환경상은 23일 오후 일본 TBS와 온실가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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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회의 참석한 미얀마 군 사령관…“살인자”·“체포하라” 곳곳서 성토
이소연 기자 =미얀마 사태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렸다. 미얀마 군부의 책임자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도 참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오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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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지도자” “바가지 씌우기”… 트럼프, 文 대통령에 발끈
조현지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맹비난을 퍼부었다. 문 대통령이 자신의 대북정책을 낮게 평가한 데 대한 반발로 풀이된다. 23일(현지시간) AFP 통신,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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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보다 이익 많다”… 美, 얀센 백신 접종 재개 결정
조현지 기자 =미국 보건당국이 존슨앤드존슨(J&J)의 제약 계열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재개를 권고했다. 혈전 부작용 논란으로 백신 접종 중단이 권고된 지 열흘 만이다. 23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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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등장한 아시아 혐오 범죄
할리우드는 반성 중이은호 기자 =미국 뉴욕 한복판에 있는 공립병원 ‘뉴 암스테르담’. 이곳에서 일하는 의사 아그네스 카오(크리스틴 챙)는 환자를 진찰하다 기시감을 느낀다. 가벼운 접촉에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환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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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자연보호 전략은 ‘그냥 내버려 두기’
<편집자주> 한살짜리 아기부터 대기업 회장님까지, 우리는 모두 지난해 8월22일부터 적자다. 이날은 지구가 제공하는 1년 치 자원을 다 써 버린 시점 '생태용량 초과의 날'. 나머지 4개월은 다음해 살림살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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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재확산에 도쿄 등 4곳 긴급사태 결정…올해만 3번째
유수환 기자 = 오는 7월 올림픽 개최를 준비하는 일본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또다시 일부 지역(4곳)에 긴급사태를 결정했다. 외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수도 도쿄와 오사카·교토·효고 등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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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정상, 피 묻은 손 맞잡나…미얀마 군부 비판 속 참석
이소연 기자 =미얀마 쿠데타의 주역인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군 최고사령관이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있다.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오는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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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소폭 상승…WTI 61.43달러 마감, 0.13%↑
송병기 기자 = 국제유가는 리비아의 원유생사 감소 전망에 소폭 오르며 전일 종가와 큰 변동 없이 마감됐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인도와 일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수요 우려가 제기됐으나, 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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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 3℃ 오른 발열 환자 방치 중…책임자 누구?’
<편집자주> 벚꽃, 전력수요, 장마. 함께 나열하기 어색한 단어들 사이에 '기록 경신'이라는 공통점이 생겼습니다. 올해 서울의 벚꽃은 기상관측 이래 가장 빨리 피었습니다. 북극발 한파가 닥친 지난 1월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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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에게 보내는, 욕 없지만 가장 센 디스곡”
이은호 기자 =피칠갑을 한 두 여성이 세 손가락을 펴들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이 형형하다. 지난 15일 공개된 ‘에브리싱 윌 비 오케이’(Everything will be OK) 뮤직비디오의 첫 장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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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온실가스 50% 감축약속 공식화
오준엽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탈한 기후변화 국제공조 체계에서 다시금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미국은 22일(미국 현지시간) 40개국 정상을 초청한 화상 기후정상회의를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