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내년도 최저임금 ‘1만2000원’ vs ‘동결’…노사 줄다리기 본격화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결정하기 위한 노동계와 경영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노동계가 시간당 1만2000원의 대폭 인상을 요구한 가운데 경영계는 소상공인과 영세 자영업자의 경영난을 이유로 동결을 주장할 것으로 보여 올해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2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간다. 이번 회의부터는 노사가 제시하는 최초 요구안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인상 수준 논의가 진행된다. 앞서 노동계는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내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