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5년 만에 또 불탄 쿠팡...석남·덕평 화재 비교해 보니
쿠팡 물류센터에서 5년 만에 또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지난 2021년 화재를 빼닮은 구조적 위험이 되풀이되면서, 물류센터 화재를 막을 실질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오후 6시 기준,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는 완진을 위한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큰 불길은 지난 20일 오후 8시쯤 잡혔다. 다만 가연물이 겹겹이 쌓여 있어 잔불을 정리하는 데까지는 수일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21년 6월17일 경기 이천 마장면 ...

“출근도 못 하고 머리는 지끈”…주민 일상 앗아간 쿠팡 화재
![연기 뒤덮인 쿠팡 물류센터, 이틀째 진화 작업 계속 [쿠키포토]](/data/kuk/image/2026/07/19/kuk20260719000044.460x26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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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새벽’ 서울 아파트서 화재…2명 사망
성탄절 새벽 서울 도봉구 방학동의 23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2명이 숨졌다. 서울시종합방재센터에 따르면 25일 오전 4시58분 방학동에 위치한 23층 아파트의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30대 남성 2명과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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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무원, 법원공탁금 28억원 빼돌리다 덜미
28억원이 넘는 공탁금을 빼돌린 법원 공무원이 구속됐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24일 부산지법은 전산 조작으로 공탁금 약 28억원을 가족 명의로 부정 출금해 횡령한 7급 법원 공무원 A씨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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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감전사 재발 막자”…세종시, 대책 방안 마련
세종시가 오늘(24일) 오전 발생한 조치원 목욕탕 감전 사고와 관련해 지역 목욕탕 20곳에 대한 전수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이날 오후 시청에서 김하균 행정부시장 주재로 ‘조치원읍 목욕탕 감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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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목욕탕’서 입욕객 감전…사망·심정지 상태
세종시 한 목욕탕을 이용하던 입욕객 3명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조치원읍의 한 목욕탕의 여탕에서 70대 입욕객 3명이 비명을 지르고 쓰러지는 것을 보고 다른 이용객이 신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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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낙서한 10대 구속 면해…모방범은 구속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로 훼손한 임모(17)군과 모방범 설모(28)씨의 구속 기로가 나뉘었다. 임군은 구속을 면한 반면 설씨는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소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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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아빠, 재판에 넘겨져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때려 두개골 골절로 숨지게 한 20대 아버지가 재판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일희 부장검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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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 귀환 ‘송학호’ 선장, 55년 만에 간첩 누명 벗었다
지난 1968년 동해에서 어로 중 납북됐다가 귀환한 ‘송학호’ 선장에 대한 재심 사건 공판에서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5단독 정진우 부장판사는 이날 반공법 위반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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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혐의 1심 집행유예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27)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최경서 부장판사)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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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입찰 담합’ 교복업체, 최고 1200만원 벌금형 선고
중·고교 교복 입찰 과정에서 담합행위를 해 기소된 광주 지역 교복 납품 업자 대부분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7단독 전일호 부장판사는 이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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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성착취·집단 폭행…중학생 2명 실형
초등학생을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남녀 중학생이 나란히 실형을 받았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이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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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눈길 10여대 추돌…10여명 사상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10여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0분 충남 당진시 신평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229㎞ 지점에서 화물차와 고속버스 등 9대가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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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 때려 부수고 ‘브이’…난장판 만든 고교생 입건
무인점포에서 키오스크 결제가 제대로 안 되자 점포를 난장판으로 만든 남성의 신원이 특정됐다. 이 남성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주경찰서는 무인점포 내 상품과 기물을 파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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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두 번째 낙서범 “안 죄송하다…예술 했을 뿐”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모방범행’ 피의자가 블로그에 “예술을 했을 뿐”이라는 글을 올린 사실이 드러났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피의자인 2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전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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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복궁 낙서범 나흘째 추적…용의자 특정
경찰이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한 뒤 도주한 용의자들의 신원과 행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조만간 신병 확보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국가지정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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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노인인 척…청주 노래방 살인범, 40시간만에 검거
충북 청주 한 노래방에서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강도 살인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도 살인 혐의를 받는 A(50대)씨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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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약사범 5년새 최다…10대는 3배 증가
올해 경찰에 검거된 마약 사범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3∼11월 마약류 집중단속을 통해 총 1만7152명을 검거하고 이 중 237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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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벼락에 “영화공짜” 낙서…용의자 추적 중
스프레이로 낙서를 해 경복궁 담벼락을 훼손한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오전 2시20분 국립고궁박물관 방향 경복궁 서쪽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가 돼 있다는 신고가 종로경찰서에 들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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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마약 밀반입 공모 의혹’ 인천세관 추가 압수수색
국적 마약 조직과 인천공항 세관 직원들 간 공모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인천공항 세관 마약조사과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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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뺑소니’ 석방한 경찰, 감봉 징계 뒤 전출
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이 감봉 징계를 받고 전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징계위원회는 지난달 14일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경정에게 감봉 1개월 처분을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