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란 재건 사업 기대감 속…건설사 수혜 ‘반신반의’
중동 사태가 진정될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이란 재건 사업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란이 미국의 경제 제재를 받고 있다는 점 등을 들어 진출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18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건설사들의 중동 수주액은 5억6131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56억5174만달러보다 50억9043만달러 감소한 규모다. 전체 해외 수주에서 중동이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축소됐다. 지난해에는 중동 수주 비중이 48.5%로 전체의 절반에 가까웠지만,...
![[단독] 서울시 건설공사 부실벌점, 상반기에만 17건](/data/kuk/image/2026/06/17/kuk20260617000205.460x260.0.jpg)
[단독] 서울시 건설공사 부실벌점, 상반기에만 17건

-
외국인 임대인들, 243억 전세보증금 반환 안해…HUG “출국 제한 조치 필요”
최근 4년간 외국인 임대인이 세입자에게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103건의 보증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국인 임대인이 출국할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대신 지급한 보증금에 대한 채권 ...
-
국토부 “부동산 투기 세력 대응 ‘강력 조직’ 필요” [2025 국감]
김규철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부동산 불법행위 감독기구 신설과 관련해 “부동산 시장 거래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정 부분의 투기 세력들로 인해 강력 조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23일 국회 ...
-
부동산원, ‘아파트 가격동향’ 논란 해명…“객관적 기준으로 산정”[2025 국감]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매주 발표되는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조사가 투기를 조장한다는 지적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종합해 최대한 객관적으로 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
다세대 등 비아파트 건설자금 대출요건 완화...금리 최대 0.3%p↓
다가구·다세대·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주택의 건설사업자 대출 문턱이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을 유도하기 위해 대출 금리를 최대 0.3%p 인하하고, 한도를 2000만원 상향하...
-
손태락 부동산원 원장 “외국인 투기 등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 근절” [2025 국감]
한국부동산원이 외국인 투기와 불법 거래 등 부동산 시장 교란 행위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한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시...
-
‘갭투자 논란’ 이상경 국토차관 사과… “국민 마음 헤아리지 못 해”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이 자신의 ‘갭투자’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23일 국토교통부 유튜브에 출연한 이상경 차관은 “지난주 제가 출연한 유튜브 방송 발언과 아파트 매매와 관련한 입장을 말...
-
정부·서울시 ‘엇박자’ 부동산 정책…시장 혼란 불가피
정부와 서울시가 부동산 정책을 두고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불협화음이 정책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민간 ...
-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2030년 5만호 착공
국토교통부는 9월7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 중 ‘공공 도심복합사업 시즌 2’를 통한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국토부는 2021년 도입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
-
SK에코플랜트, ‘교량 붕괴 사고’로 영업정지 6개월 처분
국토교통부가 서해안 우회도로 공사 현장 교량 붕괴 사고에 대해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에 징계를 내렸다. 2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서해안 우회도로 공사 현장 교량 붕괴 사고 책임을 물어 SK에코플랜트...
-
토허구역 확대에…경매 시장으로 수요 몰릴까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를 덜 받는 경매 시장으로 수요가 몰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전문가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마용성(마포·용산&midd...
-
오세훈 “10·15 부동산 대책 과도한 조치…서울시 의견 반영 안 돼” [2025 국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을 두고 ‘과도한 조치’라고 비판했다.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 시장은 10·15 부동산 대책을 평가해달라는 김정재 국민의힘...
-
국토부, 공동주택 하자 많은 건설사 공개…‘HJ중공업’ 최다
최근 6개월간 공동주택에서 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건설사는 HJ중공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5년 누적으로 보면 GS건설이 가장 많았다. 20일 국토교통부는 2025년 하반기 하자판정 결과 상위 건설사 현황을 공개했...
-
GS건설 ‘메이플자이’, 대한민국 조경대상 국토부장관상 外 대우건설·호반건설 [쿡경제]
GS건설이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대우건설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대우네 뿌듯트럭’ 이벤트를 열었다. 호반건설 ‘김포풍무 호반써밋’ 견본주택에 4일간 2만5000명...
-
그때는 난리, 지금은 조용…마포·성동구 부동산 온도차
“전화기가 불이 날 정도였죠. ‘10·15 부동산 대책’ 적용 전에 집을 사고 싶다고 문의가 쏟아졌습니다. 지금은 매수하겠다는 전화가 거의 없어요” (서울 마포구 공인중개사 A씨) 정부가 서울 ...
-
현대엔지니어링, 플랜트본부 1000명 순환형 유급 휴직 실시
현대엔지니어링이 플랜트 신규 수주 감소에 따라 플랜트사업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순환형 유급 휴직을 실시하기로 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5일 플랜트사업본부 소속 직원 1000명...
-
가락극동 아파트 재건축, 롯데건설 단독입찰로 유찰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이 롯데건설 단독 입찰로 유찰됐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가락극동 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 한 곳...
-
아파트 규제 피해 ‘빌라’로 간다?…현실은 제한적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는 다세대·연립주택(빌라)으로 매매 수요가 쏠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재개발 기대감이 높...
-
오세훈 서울시장 “10·15 부동산 대책, 정비사업에 부정적”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날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이 정비사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16일 시청에서 열린 서울시정비사업연합회와 간담회에서 오 시장은 “재개발·재건축 정...
-
5년간 20개 건설사에서 148명 산재 사망…“예방 가능 사고 반복”
지난 5년간 국내 20대 건설사에서 사고재해로 148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70% 이상이 추락, 낙하물, 붕괴 등 이른바 ‘재래형 사고’로 인한 사망으로 기본적인 안전조치만 지켰어도 막을 수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