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손익이 발목…금융지주 보험계열 실적 ‘희비’
금융지주들이 증권 계열사의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을 이어갔지만, 보험 계열사들은 상반기 일제히 뒷걸음질쳤다. 보험영업 수익성이 떨어진 데다 금리와 환율 변동성으로 투자손익까지 줄어든 영향이다. 주요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 가운데서는 동양생명만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를 앞세워 순이익이 늘었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 계열 보험사 10곳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총 1조59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조4303억원)보다 25.9% 감소했다. 같은 기간 KB·신한·하나·농협금융은 역대...
![우리금융 “디지털자산거래소, 지분투자 포함 다각적 검토 중” [컨콜]](/data/kuk/image/2026/07/24/kuk20260724000307.460x260.0.png)
우리금융 “디지털자산거래소, 지분투자 포함 다각적 검토 중”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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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가상자산거래소 ‘코빗’ 인수 시동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 인수에 나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그룹은 최근 코빗의 최대주주인 NXC, 2대 주주 SK플래닛과 지분 대부분을 인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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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인건비제의 덫…기업은행 ‘임금체불’ 논란에 총파업 초읽기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이 공공기관 총인건비제로 인한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요구하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총파업을 예고했다. 대통령이 직접 문제 해결을 지시했음에도 금융당국과 경영진의 뚜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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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은행 연체율 전월 대비 0.07%p ↑…부실 ‘경고등’
10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월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연체는 늘어난 반면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감소한 영향이 주효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0월말 국내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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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인재…카드업계 보안 신뢰 ‘흔들’
카드업계에서 1년 만에 또다시 내부 직원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권 안팎에서는 보안이 개발이나 마케팅 투자에 가려 여전히 후순위로 밀려나는 구조적 한계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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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정보유출에 금융당국 현장검사 착수
금융당국은 신한카드 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현장검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신한카드 정보유출 사고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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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ABL생명
임원 선임 △B2B영업본부장 상무 목진호 임원 전보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상무 선호규 임원 승진 △리스크본부장 부사장 정종국 △HR본부장 부사장 이상윤 △재무부문장 부사장 지성원 △자산운용본부장 상무 권달훈 △계리본부장 상무 이은주 △상품본부장 상무 김순재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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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마무리 外 토스인슈어런스·카카오페이손해보험 [쿡경제]
동양생명은 올해 ‘1사 1교 금융교육’을 추진해 1140여명의 청소년들에게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건전한 금융 습관을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설계사가 고객 상담에 집중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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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한 이너서클” 직격…은행권 연임 관행 도마 위
이재명 대통령이 은행권 회장의 연임 관행을 ‘부패한 이너서클’로 지적한 가운데 감독당국이 BNK금융지주에 대한 검사에 본격 착수했다. BNK금융은 물론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진행 중인 다른 금융사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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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손해보험협회
◇승진 <부서장> △경영지원부장 류종원 △소비자보호부장 이용섭 <팀장> △보험사기조사부 자동차조사팀장 강아현 △판매채널전략부 자율규제팀장 최영제 ◇전보 △공익업무부장 박승호 △판매채널전략부장 최동욱 △중부지역본부장 박기준 △동부지역본부장 김원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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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라이프
◇ 신규선임 <부사장> △고객혁신그룹장 박재우 <상무> △커뮤니케이션본부장 김성재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이성일 <부서장> △FC상품팀장 임지련 △GA상품팀장 송주영 △GA영업추진팀장 정성찬 △홍보팀장 류지훈 △보험리스크관리팀장 조재광 △DX기획팀장 김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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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가맹점 대표 개인정보 19만건 유출…개인정보위 신고
신한카드는 일부 가맹점 대표자의 휴대전화번호가 외부로 유출된 사실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안은 공익 제보를 계기로 드러났다. 23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회사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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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 보험료 내년 평균 7.8% 인상
보험업계는 내년 실손의료보험 보험료의 전체 인상률 평균이 7.8%로 산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실손의료보험 보험료 인상률 평균(보험료 기준 가중평균)인 연평균 9.0%와 비교하면 1.2%포인트 낮은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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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 부동산 대출에 ‘제동’…PF대출 20% 이내 제한
앞으로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한도가 총대출액의 20%로 제한된다. 다만 올 연말 시행 예정이던 부동산·건설업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130% 규제는 내년 3월 말까지 유예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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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홀딩스, 교보생명 지분 확대…금융당국 승인 완료
일본 금융그룹 SBI홀딩스가 교보생명 지분 20% 이상 취득과 관련한 금융당국의 승인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지분 확대 절차에 들어가면서 양사 간 전략적 협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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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고공행진’…연중 최고점 접근한 1484원 돌파
원·달러 환율이 장중 올해 연중 최고점에 근처까지 상승하고 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거래 종가 대비 0.1원 내린 1480.0원에 장을 시작한 뒤 오전 중 1484원을 돌파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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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PF 규제 전면 손질…기준은 ‘자기자본 20%’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반에 대한 규제 체계를 손질한다. PF 사업비 대비 자기자본비율을 기준으로 위험가중치, 건전성 분류, 충당금, 대출 취급 요건까지 차등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레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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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부실 2분기 연속 감소…당국 “연착륙 차질없이 추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의 부실 규모가 2분기 연속 감소하며 안정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당국은 PF 사업성 평가를 통해 정상 사업장에는 자금 공급을 지속하는 한편, 부실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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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총력전에도…8개월 만에 1480원 뚫은 환율
원·달러 환율이 8개월 만에 1480원을 넘어섰다. 외환당국이 연말 환율 안정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상승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내년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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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JT저축은행, 성남서 지역아동 위한 문화행사 진행
JT친애저축은행은 계열사인 JT저축은행과 함께 22일 성남시 바른아트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아동 80여 명을 초청해 ‘제8회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