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유동화사 부실채권 1조 새도약기금 이관…10.8만명 ‘추심 중단’
유동화회사들이 보유한 장기연체채권 1조원가량이 새도약기금으로 넘어간다. 채권 매입이 완료되면 약 10만8000명의 장기 추심이 즉시 중단되고 연체이자 부담도 완화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 주요 유동화회사 출자자 9개사와 ‘유동화회사 새도약기금 대상채권 매입협의 결과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12일 발표한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 장기연체채권 정리방안의 후속 조치다.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

롯데카드 제재 다음 달 윤곽…영업정지 유지 여부에 업계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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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먹기식 지배구조” 손질 본격화에…금융지주 ‘긴장’
금융당국이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 방안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당국은 은행지주 회장 선임·연임 과정의 폐쇄성과 이사회 독립성 부족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나, 규제 강화가 관치금융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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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지배구조 선진화 TF 출범…3월까지 개선안 낸다
금융당국이 지배구조 공정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업무보고에서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관행을 두고 ‘부패한 이너서클&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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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지배구조 개선 논의…사외이사 주주 추천 검토
BNK금융지주가 지배구조 개선 방안 논의에 나섰다. 사외이사 과반을 주주가 추천한 인사로 구성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BNK금융지주 이사회는 15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주주 간담회를 열고 주요 주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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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코픽스 0.08%p↑…주담대 금리 더 오른다
은행권 주택담보대출를 비롯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네 달 연속 올랐다. 은행권이 연초부터 가계대출 관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코픽스까지 오르며 차주들의 이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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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기준금리 동결, 금통위원 전원일치…환율 고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기준금리 동결 결정 과정에서 원·달러 환율이 중요한 고려 요인이었는지를 묻는 질문에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기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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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N잡 설계사’ 영입 확산…관리 리스크는 과제
최근 ‘N잡’을 앞세워 보험설계사 영입에 나서는 보험사들이 늘고 있다. 업계 1위인 삼성화재까지 가세하면서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불완전판매와 고객 사후관리 미흡을 우려하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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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기준금리 5연속 ‘동결’…‘환율·물가·집값’ 부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5일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최근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는 원·달러 환율이 통화정책의 발목을 잡는 모습이다. 고환율에 따른 물가 우려와 여전히 불안한 집값도 부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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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둔화에도 ‘대출 보릿고개’ 여전
대출 증가 속도가 둔화됐지만 ‘대출 보릿고개’는 연초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관리 기조를 재차 강조하면서 은행권의 보수적 대출 운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금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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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금고·체크카드’ 출시
토스뱅크가 개인사업자 전용 뱅킹 라인업을 확대한다. 통장, 금고, 카드 등을 새로 출시하며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는 모습이다. 1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새로 선보이는 개인사업자 전용 통장은 입출금 내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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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은행지주 지배구조 ‘정조준’…이달 중 특별점검
금융감독원이 이달 중 8대 은행지주를 대상으로 지배구조 특별점검에 나선다.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의 투명성과 이사회 독립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지배구조 모범관행이 형식적으로 이행되고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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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계대출 37.6조원 늘었다…주담대 52.6조↑
지난해 금융권 가계대출이 37조원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가계대출 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전 금융권 가계대출은 전년 대비 37조6000억원(2.3%)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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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입 약발 다했나…원·달러 환율 1470원대 재진입
달러 약세에도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70원선을 돌파했다. 정부가 연말 고강도 개입에 나선지 약 3주 만에 ‘약발’이 다한 모습이다. 원화 약세를 유발하는 구조적 요인이 해소되지 않은 만큼 고환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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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교실에서 세계 무대로…보험연수원, 글로벌·AI 신사업 가속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올해 해외 온라인 보험 교육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인공지능(AI) 자회사 출범과 디지털자산 결제 인프라 구축까지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하 원장은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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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IPO 절치부심’…상장 예비심사 통과
케이뱅크가 한국거래소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세 번째 IPO(기업공개)에 도전하는 케이뱅크는 올해 상반기 코스피 입성을 목표로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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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빌린 돈’ 의존 줄인다…기본자본 50% 규제 도입
금융당국이 보험회사의 재무 구조를 더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기본자본 K-ICS 비율’ 규제를 도입한다. 2027년부터 보험회사는 필요한 자본의 절반 이상을 ‘자기 돈’인 기본자본으로 갖춰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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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18일 새벽 체크·미니카드 거래 일시중단…“시스템 업데이트”
카카오뱅크가 오는 17일 오후 11시50분부터 18일 오전 7시까지 카드 시스템 업데이트에 따른 점검을 진행한다. 작업 시간 동안에는 체크카드 및 mini 카드를 이용한 금융거래 전반이 일시적으로 중단된다. 13일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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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내야 하나…보험업계 새도약기금 분담 진통
금융당국이 장기 연체 채무를 일괄 소각하는 ‘새도약기금’ 조성을 추진하고 있지만, 보험업계의 출연 방식이 정리되지 않으면서 논의가 장기화되고 있다. 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저축은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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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은행 먼저 시작”
금융결제원은 올해 은행권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확대를 통해 포용금융 지원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석 금융결제원장은 1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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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24 연계 확대가 중요”…금융위, 보험개발원에 주문
보험개발원이 올해 핵심 과제로 ‘실손24’ 서비스 확산을 비롯해 빅데이터 활용, 보험금 누수 방지, 보험상품 다양화, 보험사의 해외 진출 지원을 제시했다. 금융당국은 특히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