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교보 신창재 회장 차남, SBI저축은행 상무 승진…미래전략 총괄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차남인 신중현 씨가 SBI저축은행에서 미래 사업 전략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최근 임원 인사를 통해 신중현 시너지팀장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신 상무는 이번에 신설된 미래성장실장도 함께 맡는다. 미래성장실은 시너지팀과 미래비전팀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SBI저축은행의 본업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사업 발굴, 디지털 혁신 로드맵 수립, 글로벌 협업 체계 구축 등을 담당한다. 회사는 미래성장실을 중심으로 교보생명그룹과 협업을 확대하고 그룹 차원...

韓 6월 외환보유액 4273억달러…세계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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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지난해 순이익 272억원…전년 比 65.9%↑
하나생명이 보험손익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나생명은 30일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27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164억원) 대비 65.9% 늘어난 수치다. 세전 기준 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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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해보험, 지난해 적자 지속…CSM은 확대
하나손해보험이 지난해에도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일회성 요인을 걷어내면 실질적인 손익은 개선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해 연결 기준 47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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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주주환원율 47% 도달…50% 목표 조기 달성 기대”[컨콜]
하나금융지주가 주주환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이 가능한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한 데 이어, 비과세 혜택이 있는 감액배당 도입을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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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실적’ 하나금융, 주주환원도 통크게 ‘1.8조’
하나금융그룹이 2025년 기준 1조8719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주주환원을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도 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진행할 계획이다. 30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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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연간 순이익 4조원 돌파…‘비이자’ 날았다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29억원을 시현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4조 클럽'에 입성했다. 비이자이익이 전년 대비 14.9% 급증한 영향이 주효했다. 30일 하나금융은 ‘2025년 4분기 실적발표&r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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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지난해 순이익 3503억…전년比 10.7% 증가
현대카드가 신용판매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 현대카드는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수익 4조78억원, 영업이익 439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보다 1.1%, 8.2% 늘어난 수치다. 당기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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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줄 알았는데”…B형 독감 재확산 조짐에 보험사들 ‘움찔’
독감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독감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보험사들은 보험금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지난해와 달리 상품 경쟁력을 감안해 보장 한도를 유지하는 분위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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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코인거래소는 공공인프라”…지분 제한에 업계 ‘부글’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을 제한해야 한다는 금융당국의 입장에 업계가 재산권 침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여당이 설 연휴 전 법안 발의를 목표로 준비 중인 가상자산기본법에 해당 쟁점이 반영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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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펀드 키우고, 회수시장 넓힌다…부산서 초기투자 해법 논의
지역 펀드부터 모태펀드, 세컨더리(구주) 시장까지 초기투자 생태계의 자금 조달과 회수 구조를 점검하는 논의가 부산에서 열렸다. 지방정부와 전담기관, 정책금융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주도 투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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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GI서울보증
◇ 부문장 △경영부문(수석) 조성용 전무이사 △운영부문 박정율 전무 ◇ 본부장 △소비자보호본부 류창우 상무 △ 리스크관리본부 권홍열 상무 △인천경원본부 손명룡 상무 △서울강남본부 김영일 상무 △서울강북본부 송성영 상무 △정보보호본부 조기준 상무 △글로벌사업본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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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조직개편 단행…AI혁신부·혁신금융부·안전전략실 신설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28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조직 개편과 함께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정부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 인공지능(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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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용보증기금
□ 본부장 보임·전보 (보임) ▲ 경기영업본부 김종수 ▲ 인재경영부 정효태 (전보) ▲ 서울서부영업본부 김남수 ▲ 서울동부영업본부 최종천 ▲ 인천영업본부 강현구 ▲ 호남영업본부 안정열 ▲ 경영기획부 황재규 □ 승진 ◇ 부서장 승진 ▲ 성과관리부 조영직 ▲ ICT 전략부 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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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도 포용금융”…무상 가입·보험료 유예 추진
보험료 부담과 신용 문제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저소득층·저신용자를 대상으로 금융당국이 보험 접근성을 대폭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보험을 무상으로 가입시키거나 보험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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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재기 지원…‘청산형 채무조정’ 대상 5000만원까지 확대
금융당국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채무자가 조정된 채무를 성실히 상환하면 남은 빚은 탕감해주는 ‘청산형 채무조정’ 적용 대상을 원금 기준으로 기존 1500만원 이하에서 5000만원 이하로 확대한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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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자금 조달 다각화에 분주…외채 발행 검토도 확대
국내 카드사들이 해외 ABS와 외화 채권 등으로 자금 조달 경로를 다각화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전채 금리 상승 가능성과 차환 부담을 감안해 조달 구조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28일 금융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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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8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미래에셋생명이 28일 공시를 통해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대상은 2018년 PCA생명과의 합병 과정에서 발행된 합병신주 가운데 약 50%에 해당하는 1600만주로, 전체 보통주식의 약 9%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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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ELS 과징금…금융노조 “산정기준 원점 재검토해야”
금융감독원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은행권에 2조원 안팎의 과징금 및 과태료를 통보한 가운데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과징금 산정 기준에 대해 원점 재검토를 촉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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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경영개선계획 불승인…금융위, ‘경영개선요구’ 착수
금융당국이 롯데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정했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보가 지난 2일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계획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 이를 뒷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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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체제 첫 인사…IBK기업은행, 여성 부행장 2명 발탁
IBK기업은행은 지난 27일 총 236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여성 부행장 2명이 새로 선임되면서, 여성 임원 수는 총 4명이 됐다.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 28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