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

외교부, 10개월간 1만명 정보 유출…“기술적 판단 후 장관 보고”
외교부가 국립외교원 온라인 교육 시스템 해킹 사건과 관련한 보고 지연 논란에 대해 기술적 분석에 따른 불가피한 과정이었다고 해명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관계기관이 2월 초 온라인 교육 시스템에 대한 비정상적 접근 정황을 포착해 외교부에 이를 알려왔다”며 “통보 직후 즉시 해당 시스템을 긴급 차단하고 실체 파악을 위해 관계기관과 공동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사에 기술적 전문성이 요구돼 4월까지 약 2개월이 소요됐다”며 ...

합참 “북한 폭우로 DMZ 지뢰 일부 유실 정황…남북 공유하천 통한 유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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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더 공세적 행동 보여줄 것”…한미훈련·SCM에 반발
북한이 한미연합훈련 및 항모 전개를 두고 “미국의 적대적 본성이 여과 없이 드러났다”고 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8일 노광철 북한 국방상이 전날 발표한 ‘우리 무력의 대적 인식과 대응 의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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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병역면제자 3년간 치료 이력 추적…“연예인·체육인 병역면탈 원천 차단”
병무청이 연예인과 스포츠 선수 등 사회적 관심 인사들의 허위 질환 병역면탈을 근절하기 위해 병역면제자의 치료 이력을 최대 3년간 추적·관리하는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병무청은 7일 “병적 별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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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북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우리 군 “700km 비행 포착·한미 정밀분석 중”
북한이 7일 낮 12시 35분경 평안북도 대관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1발을 발사했다. 우리 군은 해당 발사체를 즉시 포착해 궤적을 추적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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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軍 “만반의 대비태세 유지
북한이 7일 낮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쏘아 올렸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7일) 12시 35분경 평안북도 대관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한 발을 포착했다&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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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합동참모본부는 7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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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에너지부 신중론·원잠 건조 지역 이견 변수?…한미 ‘팩트시트’ 막판 진통
한미 양국의 관세 및 안보 협상 결과를 담은 ‘공동 설명자료(조인트 팩트시트)’ 발표가 당초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다.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잠) 개발 문제를 둘러싼 미국 행정부 내 이견이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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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국방·방산 협력 강화 나섰다
한국과 캐나다가 국방과 방산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6일(현지시각)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국-캐나다 국방·방산협력 컨퍼런스’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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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대규모 인적 쇄신 단행…“계엄 여파 후속 조치”
합동참모본부(합참)가 장군과 주요 영관급 장교들을 대거 교체하는 대규모 인적 쇄신에 들어갔다. 6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취임한 진영승 합참의장은 최근 합참 내 장군 전원과 2년 이상 근무한 중령&m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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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학교 교육개혁, 생도 목소리로 방향 잡는다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사관학교 교육개혁 분과위원회가 각 군 사관학교를 직접 찾아 교육체계를 점검하고 생도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위원회는 지난 10월 육군사관학교(20일), 해군사관학교(28일), 육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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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희 차관, 캐나다서 ‘국방 파트너십 가속화’ 논의… 잠수함 협력도 강조
국방부 이두희 차관이 캐나다를 방문해 양국 간 안보·국방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현지시간 11월 5일 오전 캐나다 국방부를 방문해 스테파니 벡 캐나다 국방부 차관과 만나 ‘한-캐나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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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 입영연기, 신청 즉시 자동처리…병무청 시스템 개선
병무청이 대학 진학을 이유로 입영일자 연기를 신청하는 병역의무자를 대상으로 ‘즉시 자동처리’ 시스템을 도입한다. 행정 효율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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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락 공군참모총장, KF-21 ‘보라매’ 직접 시험비행…“5세대급 명품 전투기 자신”
공군은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이 5일 경남 사천 제3훈련비행단에서 개발 중인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에 탑승해 직접 시험비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행은 취임 이후 첫 지휘비행으로, 총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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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간호 사관생도, 17일간 합동순항훈련 돌입…해군 창설 80주년 기념 음악회도 열려
육·해·공군과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들이 5일부터 17일간의 합동순항훈련에 돌입했다. 해군 창설 80주년을 맞은 이날 서울에서는 기념 호국음악회도 열려, 바다와 무대 위에서 모두 ‘대한민국 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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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단시간 내 핵실험 가능 상태…러 지원 속 정찰위성 추가 발사 준비
국방정보본부는 5일 북한의 핵·미사일 동향과 관련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결심한다면 짧은 시간 내 풍계리 3번 갱도를 이용한 핵실험이 가능한 상태”라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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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해군 제5항모강습단, 부산 입항…한미 해군 교류 강화
미국 해군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함(CVN)을 비롯한 제5항모강습단이 11월 5일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 이번 입항은 군수물자 적재와 승조원 휴식을 위한 정박으로, 항모를 포함해 총 4척이 입항했다. 입항 함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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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핵추진잠수함 협력·전작권 전환 논의…안규백 “핵무기 개발은 있을 수 없어”
한미 국방부 장관이 4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핵추진 잠수함 도입,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 동맹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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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형 원자력잠수함, 2030년대 중후반 진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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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 “한국 원자력추진 잠수함 도입, 긴밀 협력해 적극 지원”
한미 국방장관이 한국의 원자력추진 잠수함(핵잠수함) 도입 추진과 관련해 긴밀히 협력하고 미국이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4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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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 핵잠·전작권 전환 등 동맹 현안 조율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를 열었다. 이자리에서 핵추진 잠수함 건조,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국방비 증액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