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유업계 유일 경제사절단…남양유업, 몽골서 100억 수출길 뚫었다
남양유업이 정부 경제외교를 발판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이어 올해는 몽골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현지 유통기업과 대규모 공급 협력을 맺으며 K푸드 수출 확대에 나섰다. 10일 남양유업은 한국-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현지 식품 유통기업 ‘막시무스 디스트리뷰션’과 3년간 10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것으로, 남양유업은 국내 유업계에서 유일하게 한·몽 경제사절단에 참여했다. 막시무스는 몽골 전역에 1만3000여개...

‘모두의 창업’ 민간 협력의 이면…개발사 선정 기준 ‘깜깜이’
![짜파게티 독주 흔드나…우지 입은 삼양 ‘짜르르’ 먹어보니 [리뷰로그]](/data/kuk/image/2026/07/09/kuk2026070900021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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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통상환경 불안 속 삼양의 첫 진출…승부수일까, 무리수일까
삼양식품이 중국 절강성 자싱시에 첫 해외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타 식품기업들이 동남아 등으로 생산 기반을 넓혀가는 가운데, 삼양은 중국 내 투자를 확대하며 차별화된 전략을 택했다. 다만 중국에 대한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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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소액주주, 신동빈 회장 등에 273억 손해배상 청구
롯데웰푸드 소액주주들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포함한 전·현직 이사 17명을 상대로 약 273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담합으로 인한 과징금과 신 회장의 과도한 중복 보수 수령이 문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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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여름 한정 고추장 2종 출시 外 서울우유·아워홈 [유통단신]
여름철 입맛을 사로잡을 한정판 식품들이 잇따라 출시됐다. 대상 청정원은 매실과 호박을 활용한 여름 한정 고추장 2종을, 서울우유는 초당옥수수 맛 가공유를, 아워홈은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즐기는 일식 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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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장악 日 냉동만두 시장…CJ제일제당, ‘K-교자’ 틈새 공략 통할까
CJ제일제당이 일본 냉동만두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일본 내 교자 전문 브랜드 인수와 공장 운영에 이어, 이번에는 자체 건설한 대규모 생산시설을 가동해 비비고 만두의 현지 생산·공급을 확대한다.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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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가맹점주와 상생…‘월세 카드결제’ 서비스 도입”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운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세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점주는 월 임대료를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고, 발생하는 수수료는 본사가 전액 제공한다. 더본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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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역성장에 고개 든 ‘K-커피’ 실험…이디야, 글로벌 베팅 [기업X-RAY]
국내 최대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이디야커피가 창립 24주년을 맞았다. 전국 4000호점을 돌파하며 외연을 넓혔지만, 최근 2년간 실적은 주춤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디야는 돌파구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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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노리카코리아, 신임 대표에 파딜 타쉬긴 내정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오는 9월1일 자로 파딜 타쉬긴(Fadil TASGIN) 신임 대표가 취임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파딜 타쉬긴 대표는 튀르키예 앙카라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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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성수기에 소문만 무성…백두산 인근 연길공항 ‘깜깜이 폐쇄’에 여행업계 혼란
중국 연길 조양천 국제공항의 3개월간 운항 중단이 ‘소문’으로만 떠돌면서, 성수기를 앞둔 소비자와 여행업계가 혼란에 빠졌다. 정부·항공사 어느 곳에서도 공식 발표가 없어 피해는 고스란히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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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홀딩스, ‘신라면 스프’ 세우 품었다…1000억원에 인수
농심그룹 지주사 농심홀딩스가 간장·고추장 등 전통 장류를 제조하는 식품업체 ‘세우’를 인수하기로 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홀딩스는 세우 주식 33만 주(지분율 100%)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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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프라푸치노 출시 30주년 기념 할인 外 오뚜기·BBQ [유통단신]
한여름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식음료업계의 마케팅 경쟁이 뜨겁다. 스타벅스는 프라푸치노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주말 할인과 커스텀 이벤트를 선보인다. 오뚜기는 일본식 카레 풍미를 살린 신제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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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리온도 몰랐다”…수출 이력 없는 오감자, 호주서 리콜 조치
국내 식품업체 오리온이 제조한 것으로 표시된 스낵 ‘오감자’가 호주에서 리콜됐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 포장지에 제대로 표기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문제는 해당 제품이 오리온의 공식 수출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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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수익성 이상 無…파이브가이즈 매각은 전략 중 하나”
미국 유명 햄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의 한국 운영사인 한화갤러리아가 최근 불거진 사업권 매각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은 “수익성 악화로 인한 매각은 사실무근이며, 오히려 한국 파이브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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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 힘 보태는 식음료업계…우유·음료·피자·성금 지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식음료업계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우유, 빙그레, 동서식품, 한국도미노피자 등은 각자 음료·식품·성금 등을 지원하면서 수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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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대신 말차 샷”…투썸, 말차로 MZ 입맛 정조준
“에스프레소 샷 대신 ‘말차 샷’을 선보입니다.” 투썸플레이스가 말차를 새로운 음료 플랫폼으로 내세우며, 프리미엄 유기농 말차를 활용한 음료 및 디저트 신제품을 선보였다. 투썸은 지난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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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국내산 ‘윙’ 단종後…익숙한 맛, 낯선 닭 귀환에 소비자 혼란
교촌치킨이 기존 ‘윙 시리즈’를 단종하고, 유사한 구성의 신제품 ‘윙박스’를 선보였다. 국내산 닭을 사용하던 윙 시리즈가 단종되고, 태국산 닭으로 만든 윙박스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면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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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치킨, 형제 경영 부활…홍철호 전 정무수석, 지앤푸드 관계사로 경영 복귀
윤석열 정부 마지막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지낸 홍철호 전 수석이 굽네치킨(법인명 지앤푸드) 계열 관계사에 공식 복귀했다. 18일 프랜차이즈 업계에 따르면 홍 전 수석은 최근 굽네치킨 관계사인 플러스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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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이상 사외이사…풀무원, ‘이사회 중심’ 투명·책임 경영 강화
풀무원이 독립성과 실효성을 갖춘 이사회 운영을 바탕으로 ‘이사회 중심 경영’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풀무원은 지난 2018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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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외면 말라”…채찍 든 신동빈, 롯데 사장단에 변화 주문
신동빈 롯데 회장이 경영환경 극복을 위해 핵심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회복을 주문했다. 신 회장은 “급변하고 있는 시대에 변화하지 않는 것은 위험하다”며 “미래 예측에 기반한 전략 수립과 신속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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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특제소스 코팅된 ‘쏘치킨’ 2종 출시 外 hy·푸라닭 치킨 [유통단신]
식음료업계가 맛과 간편함을 앞세운 여름 신제품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오뚜기는 특제 소스를 입힌 냉동 간편식 ‘쏘치킨’ 2종을 출시해 조리 편의성을 높였고, hy는 당 함량을 낮춘 발효유 ‘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