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파리의 초콜릿’ 품은 강릉…알랭 뒤카스, 테라로사와 한국 첫발 [현장+]](/data/kuk/image/2026/07/03/kuk20260703000327.gif)
‘파리의 초콜릿’ 품은 강릉…알랭 뒤카스, 테라로사와 한국 첫발 [현장+]
프랑스 미식 거장 알랭 뒤카스의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알랭 뒤카스 쇼콜라 파리’가 한국에 첫발을 내디뎠다. 완제품을 수입하는 대신 강릉에 생산 거점을 구축해 현지에서 직접 제조하고, 테라로사와 손잡고 국내 프리미엄 초콜릿 시장 공략에 나선다. 3일 강원 강릉시 테라로사 본점에서 ‘알랭 뒤카스 쇼콜라 파리’의 한국 론칭 미디어 행사가 열렸다. 한국 진출은 일본 이후 7년 만이다.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이 브랜드는 장인의 수작업을 기반으로 카카오 원산지의 개성을 살린 초콜릿을 선보여 왔다. 브랜드를 이...
![[단독] 테라로사, 8월 성수 상륙…400평 초대형 매장으로 브랜드 경험 강화](/data/kuk/image/2026/07/03/kuk20260703000284.460x260.0.png)
[단독] 테라로사, 8월 성수 상륙…400평 초대형 매장으로 브랜드 경험 강화

-
[부고] 강창동(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 사장)씨 빙부상
▲권태경씨 별세, 강창동(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 사장)씨 빙부상=대구파티마병원장례식장 202호(특실),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053-958-9000...
-
롯데웰푸드, 200㎞ 바다 건너 울릉도서 ‘자일리톨버스’ 진료 펼쳐 外 동서식품·하이트진로 [유통단신]
국내 식품·음료업계가 연말을 맞아 다채로운 사회공헌과 한정판 마케팅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치과 의료 취약지역을 찾아다니는 ‘닥터자일리톨버스’의 140회차 진료 봉...
-
메가MGC커피, 업그레이드 앱 ‘대박’…120만명 몰렸다 外 골든블루·이디야커피 [유통단신]
국내 브랜드들이 디지털 플랫폼과 콘텐츠를 매개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메가MGC커피는 개인 맞춤형 주문·결제 기능을 강화한 새 멤버십 앱으로 출시 닷새 만에 120만 이용자를 확보했고, 골든블...
-
치안 불안 커진 캄보디아…K-프랜차이즈 ‘확장 브레이크’ 밟나
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겨냥한 범죄가 급증하면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식품기업들 사이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대부분 업체가 마스터프랜차이즈(MF) 형태로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운영 중이라 직접적인 경영 ...
-
교촌치킨, 소비자 비판에 후퇴…‘리뉴얼’ 40일 만에 원상복구
기존보다 200g 줄어든 중량과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을 섞어 판매해 ‘가격 꼼수’ 논란이 일었던 교촌치킨이 순살 메뉴의 중량과 원육 구성을 원래대로 되돌리기로 했다. 교촌치킨은 23일 “지난 9월 ...
-
카공족 OUT-패션 플랫폼 IN…‘공간의 철학’ 바뀌는 스타벅스
스타벅스가 변화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외부 음식 반입을 금지하고 ‘카공족’을 제한하는 등 매장 운영 방식을 효율화하는 한편, 패션 플랫폼에 입점해 테이블웨어와 운동용품을 판매하며 라이프스타일 ...
-
롯데웰푸드, 한국·파키스탄에 쌀 스낵 ‘쌀로칩’ 출시 外 샘표·오뚜기 [유통단신]
국내 식품기업들이 제품을 넘어 ‘브랜드 경험’으로 소비자와 소통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쌀 스낵 ‘쌀로칩’을 한국과 파키스탄에 동시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샘표는 이천...
-
가맹점 보호만으론 한계…AI·데이터로 본사-점주 ‘상생 구조’ 만들어야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이 가맹점 보호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산업 내 불균형 구조와 과잉 경쟁, 디지털 전환 지연 등을 지적하며, AI와 데이...
-
그 많던 엔제리너스는 어디로 갔나…롯데GRS의 커피사업 생존 실험
한때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와 함께 국내 ‘3대 커피 브랜드’로 불리던 엔제리너스가 시장 주도권에서 밀려나자, 롯데GRS는 프리미엄화된 엔제리너스와 저가 브랜드 ‘스탠브루’의 투트랙 전...
-
참빛그룹, 50년의 빛을 넘어…‘100년 기업’ 향한 도약 선언
서울예술학원 이사장을 역임한 고(故) 이대봉 회장이 설립한 참빛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참빛그룹은 16일 오전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빛으로 걸어온 50년, 미래...
-
“하우 아 유?”…hy, 새 슬로건으로 인사 건넨다 外 농심·오뚜기 [유통단신]
식품업계가 브랜드 감성과 정체성을 강화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hy는 새 슬로건 ‘하우 아 유’(How are you)를 통해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섰고, 농심은 추억의 ‘형님 먼저’ 라면을 큰...
-
도세호 SPC 대표, 시화공장 사고 ‘인재’ 인정…“안전인력 확충할 것” [2025 국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SPC그룹의 안전관리 실태가 또다시 지적됐다.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사망사고가 연달아 발생한 가운데, 여야 의원들은 ‘명백한 인재’(人災)라며 경영진의 안전의식 ...
-
SPC, 국감서 ‘안전관리 부실’ 질타…“예견된 인재였다” [2025 국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SPC의 안전관리 부실 지적이 나왔다. 잇따른 산업재해에도 근본적인 개선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비판이다.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태...
-
떡볶이·튀김 들고 스타벅스 가면 ‘퇴짜’…외부음식 반입 막는다
스타벅스가 국내 매장에서 외부 음식 취식을 전면 금지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3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외부 음식과 음료 취식을 제한하고 있다. 매장 곳곳에는 ‘매장 내 외부음식(...
-
권리금·인테리어까지 지원…더본코리아, ‘핵심상권 창업지원’ 1호점 오픈
더본코리아가 수도권 핵심 입지인 신논현역 부근에 ‘핵심상권 창업지원’ 1호 매장인 빽다방 신논현역점을 오픈했다. 15일 더본코리아에 따르면 ‘핵심상권 창업지원’은 높은 권리금 등 초기 자본...
-
교촌치킨, 슈링크플레이션 이어 공급난 논란…국감서 ‘이중 질타’ [2025 국감]
교촌에프앤비가 원재료 공급난과 순살치킨 중량 축소 문제로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질타를 받았다. 소비자 기만 논란부터 가맹점 피해, 공정위 신고까지 이어진 가운데 교촌 본사가 뚜렷한 개선책을 내놓지 못하...
-
신한투자證 “삼양식품, 관세 부담에도 실적 견조…성장성 지속 주목”
신한투자증권은 삼양식품에 대해 해외 시장에서의 판매 확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65만원을 유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4일 오후 1시54분 기준 삼양...
-
명륜당, 가맹점주 상대로 고금리 대출 의혹…공정위 “철저히 조사” [2025 국감]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이 사실상 ‘대부업’을 영위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책은행의 추가 대출 승인과 정보공개서의 허점 등도 언급됐다. 14일 국회 정무위원...
-
교촌·SPC·맥도날드 등 잇단 ‘국감행’…식음료업계 긴장 고조 [2025 국감]
올해 국정감사가 본격화되면서 식음료업계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국회 각 상임위원회가 외식 프랜차이즈 본사와 식품 제조기업의 불공정 거래·산업재해·직장 내 괴롭힘 등을 정조준하면서다. &ls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