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솔 기자가 쓴 기사

유업계 유일 경제사절단…남양유업, 몽골서 100억 수출길 뚫었다
남양유업이 정부 경제외교를 발판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이어 올해는 몽골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현지 유통기업과 대규모 공급 협력을 맺으며 K푸드 수출 확대에 나섰다. 10일 남양유업은 한국-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현지 식품 유통기업 ‘막시무스 디스트리뷰션’과 3년간 10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것으로, 남양유업은 국내 유업계에서 유일하게 한·몽 경제사절단에 참여했다. 막시무스는 몽골 전역에 1만3000여개...

‘모두의 창업’ 민간 협력의 이면…개발사 선정 기준 ‘깜깜이’
![짜파게티 독주 흔드나…우지 입은 삼양 ‘짜르르’ 먹어보니 [리뷰로그]](/data/kuk/image/2026/07/09/kuk2026070900021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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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퍼 이어 빅맥까지…맥도날드, 35개 메뉴 100~400원 인상
버거킹에 이어 한국맥도날드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원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부담이 지속되면서 주요 햄버거 브랜드들이 연초부터 잇따라 메뉴 가격을 조정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20일부터 일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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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글로벌 흥행에 커진 짝퉁 리스크…삼양식품, ‘Buldak’ 상표권 등록 추진
삼양식품이 ‘Buldak(불닭)’ 브랜드의 국내 상표권 등록을 추진한다. 해외에서 불닭볶음면이 인기를 끌면서 모방 제품이 급증하자, 영문 상표권 확보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 관리에 나선 것이다. 19일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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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통했다…풀무원, 지난해 두부 매출 2242억 ‘역대 최대’
풀무원이 미국 두부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단백질 강화 제품을 앞세워 현지 건강식 트렌드를 공략하면서 지난해 미국법인 두부 매출이 또다시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19일 풀무원에 따르면 미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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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만 보고 가는 외국인 관광객…지방관광 사각지대 풀 열쇠는 [지방관광 실태 보고서③]
외국인 관광객은 늘었다. 그러나 방문 지역은 여전히 수도권에 머물러 있다. 지방으로 향하는 길목에서 긴 배차 간격과 복잡한 환승, 분산된 예약·결제 체계가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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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맑음’…아침 춥고 낮엔 포근 [날씨]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수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다. 낮에는 기온이 오르며 평년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17일 “당분간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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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거북이 운행’ 계속…부산서 서울까지 7시간10분
설날을 맞아 귀경 차량이 집중되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간도 평소보다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 17일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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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지키기냐, 정원오 뒤집기냐…서울시장 레이스 가열
설 연휴 이후 정치권의 시선이 서울로 향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여야 주요 주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하며 대진표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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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브랜드 쇼핑’ 나선 졸리비…컴포즈 이어 샤브올데이 인수
필리핀 외식 공룡 졸리비 그룹이 한국 외식 브랜드 인수에 이어 커피 브랜드 진출까지 추진하며 K-외식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성장성이 높은 한국 프랜차이즈를 잇달아 확보해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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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경고에 교복값 도마 위…5개 부처, 제도 개선 착수
정부가 교복 가격 문제를 점검하기 위해 관계부처 5곳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도 개선에 나선다. 최근 교복 구매 비용이 크게 올랐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가격 산정과 유통·구매 구조 전반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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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얼고 이자 뛰고…소상공인 금융 부담 ‘경고등’
개인사업자 대출 연체율이 다시 오르며 자영업자의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고금리와 내수 부진이 길어지는 가운데 빚을 감당하지 못해 보증기관이 대신 상환하는 사례도 늘어나는 등 소상공인 금융 건전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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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영란(CJ프레시웨이 전략지원담당)씨 시부상
▲ 한관수씨 별세, 한승훈(이스트CA 전무이사)씨 부친상, 김영란(CJ프레시웨이 전략지원담당)씨 시부상 = 17일 오전 10시, 경찰병원 장례식장(서울 송파구 송이로 123) 특2호실, 발인 19일 오전 8시 ☎ 02-43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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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가려다 포기했어요”…외국인 관광객 발목 잡은 이동 장벽 [지방관광 실태 보고서②]
외국인 관광객 수는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방문지는 여전히 서울에 집중돼 있다. 외래객 80%가 수도권에 머무는 구조다. 앞선 기사 <‘글로벌’로 뻗는 K-콘텐츠…그 배경지로 가는 길은 ‘로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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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로 뻗는 K-콘텐츠…그 배경지로 가는 길은 ‘로컬’ [지방관광 실태 보고서①]
“그래미 수상한 그 노래,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한국을 찾은 한 외국인 여행객이 웃으며 건넨 말이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열풍은 현재 진행형이다. OST ‘골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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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근로 초과·임금체불 5억 ‘무더기 위반’…런베뮤, 과태료 8억에 형사입건도
청년 노동자 사망 이후 착수된 고용노동부 기획 감독에서 ‘런던베이글뮤지엄’ 운영사 ㈜LBM 전 계열사의 장시간 노동과 임금체불, 산업안전 관리 부실 등 노동관계법 위반이 무더기로 확인됐다. 약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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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5년 만에 웃었다…영업익 52억 ‘흑자 전환’
5년 가까이 적자를 이어오던 남양유업이 지난해 마침내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은 줄었지만 수익성은 개선됐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2020년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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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값 8번이나 짜고 올렸다…‘상습 담합’ CJ제일제당·삼양사 사과
국내 설탕 시장을 사실상 장악해 온 3개 제당사가 4년여간 가격을 짜고 올린 사실이 드러나며 4000억원대 ‘철퇴’를 맞았다. 2007년 한 차례 제재를 받고도 다시 담합을 반복한 데다, 공정위 조사 이후에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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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소주 ‘진로’ 더 가볍게…15.7도로 리뉴얼
소주의 원조 진로가 한층 더 가벼워진다. 저도화 흐름과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도수를 낮추고 음용감을 개선하며 다시 한 번 변화를 택했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주질 리뉴얼을 단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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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물류·건설 다 뛰었다”…동원그룹, 작년 영업익 2.9%↑
식품부터 물류·건설까지 전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동원그룹이 지난해 안정적인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글로벌 수출 확대와 물류 효율화, 건설 수주 확대가 동시에 맞물리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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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통 큰 배당’…주당 최대 40% 확대
오리온그룹이 배당을 크게 늘리며 주주환원 강화에 나섰다. 사업회사 오리온과 지주사 오리온홀딩스 모두 배당금을 두 자릿수 비율로 끌어올리면서, 올해 그룹 전체 배당 규모는 2000억원을 넘어섰다. 오리온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