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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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사 올해 9번째 줄도산…충북 1위 ‘대흥건설’ 법정 관리
건설 경기침체 장기화에 따라 중소‧중견 건설사 줄도산이 잇따르고 있다. 충북 지역 1위 건설사 대흥건설이 법정관리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흥건설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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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춘 尹 정부, 길 잃은 주택시장…‘재건축 규제완화’ 올스톱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추진하던 부동산 정책이 전면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주택 공급의 핵심으로 평가되는 재건축 규제완화 법안 등 여러 법안이 국회에서 표류하고 있다. 7일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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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무재해 경영’ 속도…전국 현장 비상사태훈련 시행
동부건설이 봄철을 맞아 전국 현장 안전보건 관리 강화에 나섰다. 7일 동부건설은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전국 전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보건 비상사태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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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구역 해제 후 아파트 매매 거래량 3.6배↑…잠실, 거래 증가 주도
토지거래구역해제 후 서울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 거래량이 해제 전보다 3.6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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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신혼 매입임대주택 3000호 청약 접수 시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을 위한 매입 임대 주택 3003가구에 대해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매입 임대 주택은 도심 내 교통 접근성이 좋은 신축이나 기존 주택을 LH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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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2구역, 갈등 지속…조합원 ‘시공사’ 고소까지
한남2구역재정비촉진구역이 오는 27일 시공사 대우건설에 대한 재재신임 총회를 앞두고 갈등이 불거졌다. 조합원 A씨는 시공사를 주거지 무단 방문 및 강요죄 등을 사유로 고소했다. 대우건설은 합법적인 방법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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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집값 ‘관망세’ 지속…불확실성 해소는 ‘긍정’ [尹 탄핵심판]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정치 불확실성이 해소될 전망이다. 다만 탄핵 후에도 조기 대선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집값은 관망세가 이어질 것이란 의견이 우세하다. 헌법재판소는 4일 윤석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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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허구역 지정, 아파트 대신 빌라 산다…틈새 수요 몰려
정부와 서울시가 강남3구와 용산구에 위치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자 규제를 피한 틈새 수요가 몰리고 있다. 특히 규제지역의 빌라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부동산 업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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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 죽어도 강남3구…‘토허구역’ 번복이 남긴 학습 효과 [취재진담]
올해 1분기 부동산 시장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청기백기 게임이 일어났다. 정부와 서울시는 2월 12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에 위치한 아파트 305곳 중 291곳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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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부채비율 18.7%…재무건전성 눈길
호반그룹은 지난해 전체 총 매출액 9조782억원, 자산 16조8814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대비 11.21%, 4.89% 증가한 수치다. 호반그룹은 지난 2023년 말 총 매출액 8조1627억원, 자산규모 16조943억원 대비 각각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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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11년 된 하이엔드 ‘써밋’ 브랜드 리뉴얼 추진
서울 강동구 ‘써밋 이스티지’ 조감도.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 재정비를 추진한다. 3일 대우건설의 올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브랜드 강화전략으로 주택 브랜드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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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에스토니아에 소형 원전 짓는다…유럽 원전 시장 진출 가속화
삼성물산이 에스토니아의 차세대 원자로 사업에 뛰어들며 유럽 소형모듈원전(SMR) 시장 확대에 나섰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에너지 미션 컨퍼런스’에서 에스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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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두 달 연속 ‘분양 제로’…공급 부족 현실화 우려
4월 전국 분양시장에 3만4000가구가 공급되지만 서울에선 민간 분양이 전무할 것으로 전망됐다. 탄핵 정국 장기화와 건설업계 선별 수주 기조 속 민간 분양 물량이 두 달 연속 자취를 감추며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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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케이비즈(KBIZ)홀에서 열린 공정거래의 날 기념식에서 정재훈 부사장(컴플라이언스 담당임원)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공정거래의 날은 공정거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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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지난해 영업익 2346억원…전년비 49% ↑
SK에코플랜트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234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0%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SK에코플랜트는 31일 사업보고서를 내고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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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작년 영업익 1695억원…부채비율 200% 아래로
롯데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1695억원으로 전년 대비 34.7%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부채비율을 200%대에서 100%대 후반으로 낮추며 재무 건전성을 확보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9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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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사, 1분기 도시정비 ‘1조 클럽’ vs ‘수주 제로’ 온도차
건설업계가 1분기 도시정비사업에서 양극화된 모습을 보였다. 10대 건설사 절반은 1조 클럽에 가입하는 등 속도를 냈으나 3곳은 수주 실적이 전무했다. 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GS건설‧롯데건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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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산불 피해 복구 지원금 2억원 기탁
반도건설은 경남 산청에서 시작된 산불로 인해 긴급 대피한 이재민과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구호 인력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원금 1억5000만원과 의성군 5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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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1조310억 규모 ‘신반포4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신반포4차 아파트 재건축(신반포4차 재건축)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신반포4차 재건축 조합은 지난 29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