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은 기자가 쓴 기사

카카오뱅크 캐피탈사 품었다…자동차 할부금융부터 시작
카카오뱅크가 캐피탈사를 인수하며 비은행 여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할부금융을 시작으로 리스와 기업금융까지 사업 영역을 넓혀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뱅크는 25일 마스턴캐피탈 지분 100%를 241억원에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카카오뱅크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신규 사업투자의 일환”이라며 “캐피탈업 신규 진출을 통한 금융 혁신 도모 및 성장 추구 목적”이라고 밝혔다. 마스턴캐피탈은 2022년 마스턴투자운용과 NH투자증권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여신전문금융사로, 리스금융과 기업...

7월부터 은행 법정비용 가산금리 반영 금지…신규·연장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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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000억 걸린 론스타 소송 완승…사유는 ‘적법절차 위반’
정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외환은행 매각 관련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판정에 불복해 제기한 취소 신청 사건에서 승소했다. 정부가 지적한 론스타 측의 증거채택 절차 위반이 결정적 승소 요인으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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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돌봄 인프라 강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2025 미래행복대상]
신한금융지주가 19일 여의도 국민일보 12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 ‘제9회 미래행복대상’ 시상식에서 성평등 가치 확산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앞장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미래행복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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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꺾여도 신용대출 불안…가계빚 위험 신호 여전
3분기 가계빚이 다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정부의 강도 높은 대출 규제로 증가 속도는 다소 둔화됐지만, 신용대출 급증과 ‘빚투’ 확산 등 불안 요소는 여전하다. 전문가들은 가계부채가 내수 회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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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쇄신 나선 농협중앙회, 사건사고 농축협에 ‘선 지원제한’ 실시
농협중앙회가 최근 일부 농축협에서 잇따라 발생한 사건·사고를 계기로 강도 높은 조직 쇄신에 나섰다. 수사 결과와 무관하게 부정행위가 확인되면 즉각 조치하는 ‘선 지원제한’ 원칙을 도입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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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풀라지만…여력 없는 지방은행
지역 경제의 자금줄 역할을 맡아온 지방은행의 건전성이 악화하고 있다. 정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금 공급 확대를 주문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뒷받침할 지방은행의 체력이 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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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성장펀드 협력 강화…산은·5대 금융 ‘인력·정보’ 교류 확대
한국산업은행과 5대 금융지주가 ‘국민성장펀드’의 성공을 위해 인력 파견 및 정보교류 등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금융위원회는 17일 한국산업은행 별관에서 ‘국민성장펀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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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리, 3분기 순이익 741억원…전년比 10.7% ↑
재보험사 코리안리가 3분기 7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14일 코리안리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개별 당기순이익은 74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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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3분기 669억원 순익…전년比 68.5%↑
롯데카드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 669억원을 냈다.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따른 것으로 전년 동기보다 68.5% 증가한 수준이다. 14일 롯데카드에 따르면 3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846억원으로 전년 대비 49.2% 증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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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3분기 순익 1252억 기록…전년比 127.41%↑
미래에셋생명은 올해 3분기까지 연결 기준 누적 125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7.4% 급증한 수준이다. 14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3분기 별도 기준 보험서비스손익은 1179억원으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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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3분기 순이익 2930억원…전년比 35.4%↓
D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 대비 35.4% 감소했다. 자동차보험과 장기보험 손해율이 상승하면서 보험손익이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14일 DB손보에 따르면 3분기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은 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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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조정자에게도 연 3~4% 저리대출 지원…최대 1500만원
정부가 채무조정을 거쳐 성실히 빚을 상환하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연 3~4%대 저금리 특례 대출을 지원한다. 14일 금융위원회와 신용회복위원회는 서울 중구 신복위 본사에서 새도약론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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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사업보다 ‘임베디드’…이동하는 은행권 비금융 확대 전략
은행권의 비금융 사업 확장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초기에는 알뜰폰, 배달앱 등 금융사가 직접 비금융 서비스를 운용하며 사업 다각화를 시도했지만, 최근에는 비금용 플랫폼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 ‘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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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실명확인 의무 위반’ iM뱅크에 1000만원 과태료
금융감독원이 iM뱅크의 금융거래 실명확인 및 고객확인 의무 위반 등을 적발해 제재 조치했다. 13일 금감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iM뱅크는 △금융거래 실명확인 및 고객확인 의무 위반 △전자금융거래안전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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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국민성장펀드 ‘마중물’ 돼 민간투자 유도”…‘금융대전환’ 속도낸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저성장과 양극화 등 한국경제의 구조적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금융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생산적·포용적·신뢰금융 등 ‘3대 금융 대전환’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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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신용대출 증가, 건전성 위협수준 아냐…‘빚투’ 리스크 관리 중요” [일문일답]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로 신용대출이 급증하는 현상과 관련 “전체적인 가계부채 증가를 견인한다거나 건전성에 위협을 주는 건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이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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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캄보디아 금융 범죄에 ‘선제적 의심계좌 정지제도’ 준비”
금융당국이 캄보디아 금융 범죄에 대응할 ‘금융거래 제한대상자’ 지정 문제는 실무적 작업이 거의 끝났으며, ‘선제적 의심계좌 정지제도’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쪼개기 대부업’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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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붙은 ‘빚투’…코스피 분위기 좋지만 조정 오면
#직장인 권모씨(31)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연 6.8% 금리의 비상금대출을 받아 단기 투자에 나섰다. 한 달간 6% 이상의 수익을 내면 이자 부담이 없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스피 ‘불장’에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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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호성(하나은행 은행장)씨 장모상
▲송정민씨 별세, 허성희·허용석·허진석·허진선씨 모친상, 이호성(하나은행 은행장)씨 장모상 = 11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11일 19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3일 오전 8시, 장지 고양 청아공원, 02-2227-7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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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빚투’ 발언 진의 전달 안돼…각별히 주의할 것”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빚투(빚내서 투자)’도 레버리지의 일종”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말의 진의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측면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