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기자가 쓴 기사

에어부산, 2Q 매출 37% 증가…고유가·환율에 영업손실 확대
에어부산이 올해 2분기 신규 부정기편 확대와 항공기 운항 정상화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고유가와 원화 약세로 유류비와 항공기 임차료 부담이 늘면서 수익성은 악화했다. 에어부산은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이 23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55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 111억원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당기순손실은 61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277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4930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7% 늘었...
![“철수설보다 지속가능성”…순항하는 한국지엠, 미래차는 과제 [현장+]](/data/kuk/image/2026/07/27/kuk20260727000307.460x260.0.jpg)
“철수설보다 지속가능성”…순항하는 한국지엠, 미래차는 과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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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6013억원...전년 대비 34.1% 증가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3분기 매출 5조6999억원, 영업이익 601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6조8778억원) 대비 17.1% 줄었지만, 전 분기(5조5654억원)와 비교하면 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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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아닌 ‘미래’를 전시하다…재팬 모빌리티쇼, 역대 최대 규모로 개막 [현장+]
29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 전시장에 들어서자 거대한 소음과 조명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개막 하루 전 언론에 먼저 공개된 재팬 모빌리티쇼(Japan Mobility Show·JMS)는 오픈 한 시간 전인 오전 7시부터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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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You’ 시대 연 토요타…코롤라에 담은 ‘한 사람을 위한 모빌리티’ [현장+]
토요타가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Mobility for all)’에서 ‘당신을 향해(TO YOU)’라는 새로운 제조 철학을 선언했다. 29일 재팬 모빌리티쇼 2025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사토 코지 토요타자동차 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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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 토요타에서 독립한다… ‘Japan Pride’ 앞세운 브랜드 선언 [현장+]
토요타자동차가 자사 최고급 플래그십 모델 ‘센추리(Century)’를 독립 브랜드로 분리한다고 밝혔다. 1967년 첫 출시 이후 토요타 브랜드 아래 운영돼 온 센추리가 57년 만에 단일 럭셔리 브랜드로 승격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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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내년 유럽 하늘길 대폭 확장…밀라노·부다페스트 신규 취항
아시아나항공이 내년 유럽 노선을 대폭 확장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3월31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4월3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각각 신규 취항한다고 29일 밝혔다. 두 도시를 연이어 열며 유럽 노선 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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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 등에 업고 무쇠처럼 달린 KGM, 수출로 돌파구 찾는다 [기업X-RAY]
1954년 하동환자동차공업사로 출발한 쌍용자동차가 KG모빌리티(KGM)로 사명을 바꾼 지 1년 반, 여전히 ‘생존’과 ‘도약’의 경계선 위에 서 있다. KG그룹 인수로 한숨 돌린 KGM은 수출 중심 체질 전환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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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한 대에서 우주로”… 한진그룹, 창립 80주년 ‘비전 2045’ 선포 [현장+]
1945년, 트럭 한 대로 출발한 기업이 이제 ‘우주 물류’를 말한다. 한진그룹은 23일 창립 80주년을 맞아 중장기 전략 ‘비전 2045’를 공식 발표했다. 그룹은 ‘혁신으로 인류의 더 나은 삶과 지속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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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신형 쿠페 ‘아말피’ 출시… 성능과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로 로마 계보 잇다 [현장+]
페라리 코리아가 23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신형 프런트 미드 V8 2+ 쿠페 ‘페라리 아말피(Ferrari Amalfi)’를 공개했다. 아말피는 ‘라 누오바 돌체 비타(La Nuova Dolce Vita, 새로운 달콤한 인생)’로 상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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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앞섰는데, 현실은 자율주행차 471대 뿐…법·제도에 멈춘 미래 모빌리티
“우리나라에서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를 받은 차량은 471대에 불과합니다. 기술은 이미 상용화 단계인데 법과 제도는 여전히 10년 전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21일 열린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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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3분기 영업이익 3763억원…전년 대비 39% 감소
대한항공은 21일 글로벌 공급 확대와 가격 경쟁 심화의 영향으로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4조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고 밝혔다. 연료비는 하락했으나 감가상각비·정비비·공항 및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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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논란’ 테슬라 흔들, ‘가성비’ BYD·현대차 약진… 전기차 시장 재편 조짐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혁신’과 ‘프리미엄’을 내세워 시장을 주도해온 테슬라가 잇단 결함과 고가 수리비 논란으로 흔들리는 사이,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된 품질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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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만난 정의선 “한국 방문 모두가 기대…합심해 준비 중”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골프 외교'가 진행됐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 방문에 대해 모두의 기대가 크고, 모두가 합심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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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6 GV70’ 출시 外 기아·페라리·파라타항공·제주항공·이스타항공 [기업IN]
제네시스가 럭셔리 중형 SUV ‘2026 GV70’를 20일 출시했다. 이번 연식 변경 모델은 정숙성과 승차감을 높이고, 고객 선호 사양을 중심으로 패키지 구성을 재정비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 '2026 GV70'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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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려면 한 달 대기?”… 현대·기아차 부품 품절에 소비자 불만 폭발
“국산 차는 수리가 빨라서 좋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 코로나19 이후 길어진 부품 리드타임(조달 소요 기간)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으면서, 현대차·기아 등 국내 브랜드 차량의 A/S 부품 수급난이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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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잃은 김포공항...공항공사 “한글 병기 확대하겠다”
한국공항공사가 김포공항 국내선 수속층의 영문 중심 표기 논란에 대해 “항공사와 협의해 한글 병기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쿠키뉴스가 17일 단독 보도한 <“뭣이 진에어여”…‘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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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뭣이 진에어여”…‘국내선 83%’ 김포공항의 한글 잃은 이상한 표기법
김포공항 국내선 수속층은 ‘대한민국의 관문’이란 이름이 무색하다. 천장에 걸린 항공사 카운터 안내판에는 한글이 사라지고, ‘Korean’, ‘Jeju Air’, ‘Jin Air’ 같은 영문 로고만 빽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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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구 가면 돈 더 내” 효율 외친 LCC…공항 셀프 체크인 앞은 혼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줄줄이 공항 카운터 체크인 수수료 제도를 도입하며 ‘비대면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효율화를 내세운 글로벌 트렌드라는 평가도 있지만, 공항 현장에서는 기계 앞에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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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 2026년형 ‘XC40’ 출시…다크 테마 추가로 선택 폭 확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컴팩트 SUV 'XC40'의 2026년형 모델을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새 모델은 기존 브라이트(Bright) 외관에 더해 다크(Dark) 테마를 새롭게 도입,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XC40은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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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어로케이, 4년 만에 ‘줄서기 공항 수속’ 끝낸다…연내 모바일 체크인 도입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로케이가 올해 12월을 목표로 온라인(모바일) 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한다. 에어로케이는 2021년 정식 취항 이후 4년간 공항 카운터에서만 탑승 수속을 진행해왔으며, 국내 항공사 중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