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개인정보 유출·부당승환 우려에…금감원, 보험사 ‘GA 관리’ 고삐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들에 법인보험대리점(GA) 관리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주문했다. 최근 일부 GA에서 개인정보 유출과 편법·위법 판매가 잇따르는 가운데 다음 달부터 ‘1200%룰’이 GA에도 확대 적용되면서 시장 혼선과 소비자 피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금감원은 23일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2026년 상반기 보험회사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생보사 22곳, 손보사 17곳의 감사부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존과 달리 실무자뿐 아니라 임원들도 함께 참석...

AIA생명, AI·디지털 강화로 고객 접점 확대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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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퇴직연금 100조 넘었지만…업권 격차는 확대
보험사 퇴직연금 적립금이 지난해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외형 성장은 이뤘지만, 최근 1년간 자금 흐름은 보험업권과 2위 자리를 두고 경쟁하던 증권사로 이동하면서 업권 간 격차는 오히려 확대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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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기업협회, 가상자산 규제에 “과잉 규제” 반발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가상 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율 제한 방안을 두고 인터넷·스타트업 업계가 과잉 규제이자 사유재산권 침해라며 반발에 나섰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4일 성명을 내고 “민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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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점포 줄이기 어려워진다…금융당국, 폐쇄 절차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은행 점포폐쇄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 그동안 예외로 적용돼 왔던 ‘1㎞ 이내 점포 통·폐합’도 사전영향평가와 지역 의견 청취를 거치도록 하고, 지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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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험사는 M&A 가속, 국내 보험사는 ‘걸음마’
주요국 대부분이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글로벌 보험업계는 해외 인수·합병(M&A)을 핵심 성장 전략으로 삼고 있다. 내수시장 포화 속에서 해외 수익 기반을 확보하지 못하면 중장기 성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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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뒤 렌터카부터 탔다간 낭패…금감원 “보험사 문의 후 결정”
자동차 사고 피해자가 차량 수리 기간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보상 가능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오히려 비용을 떠안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금융감독원은 3일 “사고 피해자가 보험회사 보상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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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금리대출 확대 압박 속 위축…저축은행은 고심
가계대출 규제 강화 여파로 저축은행권의 민간 중금리대출이 1년 새 40% 이상 감소했다. 가계대출 총량 규제와 구조적인 수익성 부담이 맞물리면서, 당분간 중금리대출 확대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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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롱 잡는 ‘車사고 8주룰’ 도입 속도…의료계 ‘치료권 침해’ 반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경상 환자의 장기 치료에 대한 보험금 지급 기준을 강화하는 이른바 ‘8주 룰’ 도입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업계는 제도의 순기능을 기대하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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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우리카드
■ 임원 ◇ 승진 △마케팅본부 부 사 장 유태현 ◇ 신규 △기업영업본부 상 무 민복기 ◇ 이동 △디지털본부 상무대우 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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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지난해 순익 2177억…전년比 1.8% 감소
하나카드가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2년 연속 당기순이익 2000억원대를 유지했다. 하나카드는 30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17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2217억원) 대비 1.8% 감소한 수치다. 하나카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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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지난해 순이익 272억원…전년 比 65.9%↑
하나생명이 보험손익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나생명은 30일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이 27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164억원) 대비 65.9% 늘어난 수치다. 세전 기준 순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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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해보험, 지난해 적자 지속…CSM은 확대
하나손해보험이 지난해에도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일회성 요인을 걷어내면 실질적인 손익은 개선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하나손해보험은 지난해 연결 기준 47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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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지난해 순이익 3503억…전년比 10.7% 증가
현대카드가 신용판매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호실적을 거뒀다. 현대카드는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수익 4조78억원, 영업이익 4393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보다 1.1%, 8.2% 늘어난 수치다. 당기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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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줄 알았는데”…B형 독감 재확산 조짐에 보험사들 ‘움찔’
독감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독감보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보험사들은 보험금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지난해와 달리 상품 경쟁력을 감안해 보장 한도를 유지하는 분위기다. 29일 금융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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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투자 생태계 구축”…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부산서 개막
초기투자 산업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지역 중심의 투자 생태계 전환과 모험자본의 역할 재정립을 논의하는 자리가 부산에서 열렸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29일 부산광역시,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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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펀드 키우고, 회수시장 넓힌다…부산서 초기투자 해법 논의
지역 펀드부터 모태펀드, 세컨더리(구주) 시장까지 초기투자 생태계의 자금 조달과 회수 구조를 점검하는 논의가 부산에서 열렸다. 지방정부와 전담기관, 정책금융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주도 투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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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SGI서울보증
◇ 부문장 △경영부문(수석) 조성용 전무이사 △운영부문 박정율 전무 ◇ 본부장 △소비자보호본부 류창우 상무 △ 리스크관리본부 권홍열 상무 △인천경원본부 손명룡 상무 △서울강남본부 김영일 상무 △서울강북본부 송성영 상무 △정보보호본부 조기준 상무 △글로벌사업본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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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도 포용금융”…무상 가입·보험료 유예 추진
보험료 부담과 신용 문제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저소득층·저신용자를 대상으로 금융당국이 보험 접근성을 대폭 낮추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방자치단체와 협업해 보험을 무상으로 가입시키거나 보험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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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자금 조달 다각화에 분주…외채 발행 검토도 확대
국내 카드사들이 해외 ABS와 외화 채권 등으로 자금 조달 경로를 다각화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전채 금리 상승 가능성과 차환 부담을 감안해 조달 구조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 28일 금융권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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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8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미래에셋생명이 28일 공시를 통해 8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각 대상은 2018년 PCA생명과의 합병 과정에서 발행된 합병신주 가운데 약 50%에 해당하는 1600만주로, 전체 보통주식의 약 9% 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