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민 기자가 쓴 기사

한미 에너지 비즈니스 포럼 개최…한전·엑손모빌 등 양국 주요 에너지 기업 총출동
한미 양국의 전력망·에너지저장장치·공급망 등 민관 실질 협력이 본격화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8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이호현 제2차관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한미 간 에너지 안보 공조를 강화하고 에너지 분야 민관 사업(비즈니스) 동반관계를 확대하기 위한 일정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미(訪美)는 한미 원자력협정 체결 70주년을 맞아 양국의 원자력 동맹을 공고히 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시대 전력 수요 급증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대응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하는 에너지 안보 협력 기반을 다지기 ...

한-EU 에너지 전환 상생협력 포럼 개최…주요 전력기업 간 사업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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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실적 썼지만…복잡한 이해관계에 고민 쌓이는 한전 [공기업은 지금]
한국전력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재정건전화 정책의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여전히 천문학적 규모의 부채와 차입금을 안고 있는 가운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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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 상승…산업부 “국내 불법 석유유통 단속 강화”
중동 상황으로 국내 석유가격이 불안정해지면서, 산업통상부가 석유가격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불법 및 불공정 행위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5일 오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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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전문가’ 손주석 석유공사 신임 사장 취임…중동발 에너지 안보 과제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신임 사장이 5일 오전 10시 울산 혁신도시에 위치한 석유공사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손주석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중동 상황 급변의 엄중한 시기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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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UAE 출장 직원 군사작전 동원 전혀 사실 아냐, 대피 완료”
LIG넥스원 소속 아랍에미리트(UAE) 출장 직원이 군사작전에 동원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사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대피 완료 후 단계적으로 귀국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5일 LIG넥스원은 해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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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한수원 투자’ 테라파워, 美 최초 상업용 SMR 건설 승인…글로벌 진출 가속
SK이노베이션과 한국수력원자력이 투자한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승인받았다. NRC가 신규 상업용 원전 건설을 허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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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한-필리핀 우호 증진 위한 가교 역할 앞장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한·필리핀 간 우호 증진을 위한 ‘가교’ 역할에 나섰다. HD현대는 우리 정부의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필리핀을 방문 중인 정기선 회장이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참배와 한&mi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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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 韓 석유 비축량 세계 6위…“200일 이상 가능, 대체선 검토”
전 세계 원유 수송의 허리 역할을 맡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이란 전쟁 위기로 사실상 봉쇄됐지만, 우리나라는 국제에너지기구(IEA) 기준 석유 비축일수에서 세계 6위 수준을 기록하고 있어 단기 대응 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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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전-한수원 1.4조 정산 갈등…“국내서 중재하라” 공식 권고
정부가 UAE 바라카 원전 정산과 관련해 ‘집안싸움’을 하고 있는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간 중재를 국내에서 하도록 공식 권고했다. 산업통상부는 한수원이 한전을 상대로 영국 런던국제중재법원(L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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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견기업, 지난해 수출 1235억달러…역대 최고치
국내 중견기업들의 지난해 총 수출액이 전년 대비 2%가량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상환경 악화 속에서도 수출 성장 역군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27일 발표한 ‘2025년 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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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연보 2026’ 3년 연속 등재
금호석유화학은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 글로벌(S&P Global)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성 연례 보고서(연보, The Sustainability Yearbook 2026)’에서 ‘멤버(Member)’ 등급에 3년 연속 등재됐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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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8대 핵심 전략제품’으로 초격차 철강 경쟁력 키운다
포스코가 미래 철강시장을 선점할 8대 핵심 전략제품 ‘원팀(One Team)’ 체제를 구축해 철강 본원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는 이달 초 △차세대성장시장용STS △신재생에너지용PosMAC △고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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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지난해 영업익 30%↓ ‘2조1012억원’…부채비율은 400% 하회
한국가스공사가 26일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5조7273억원, 영업이익은 2조1012억원, 당기순이익은 132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6.9% 감소, 30% 감소, 88.5% 감소한 수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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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재정건전화 성과’, 지난해 영업익 13조5248억원…전년比 61.7%↑
한국전력이 꾸준한 재정건전화 정책을 시행한 결과, 지난해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60% 이상 끌어올렸다. 다만 2021년~2023년 연료비 급등에 따른 영향으로 여전히 부채 및 차입금 규모는 높은 수준이다. 한전은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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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민·관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 위원회’ 출범…업계·생태계 소통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세계적 수준의 국내 해상풍력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 공공기관, 국내·외 기업과 학계, 민간 전문가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해상풍력 경쟁력 강화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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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창호형 BIPV ‘윈도우솔라필름’, 도심형 태양광 확산 이끌까 [현장+]
탄소중립 기조 하에 도심 내 에너지 자립형 건축물에 대한 기준(ZEB 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이 점진적으로 강화하면서 냉·난방 효율 및 차광·단열 효과는 물론, 설치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BIPV(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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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차세대 창호형 태양광 기술포럼 개최…창호형 태양광 확산 주도
한국남부발전이 도심형 태양광의 한계를 극복하고 탄소중립형 스마트 건축을 선도하기 위해 차세대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낸다. 남부발전은 25일 부산 본사 대강당에서 한국재료연구원과 공동으로 ‘차세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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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구조조정 ‘대산 1호 프로젝트’ 승인…“5:5 비율 통합·최대 2조원 지원”
정부가 석유화학 구조조정 1호 자율재편안인 대산산업단지 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간의 통합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양사 통합 지원과 함께 석화 구조개편안에 약 2조원대 금융 지원이 동반된다. 25일 산업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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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 공급망 전쟁 본격화…‘자원빈국’ 한국, 주도권 잡으려면 [현장+]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산업의 필수 원료인 핵심광물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을 축으로 한 공급망 경쟁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자원빈국’인 한국이 이 흐름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다운스트림(downst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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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근간’ 박승직 창업주·박두병 초대회장,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 헌액
두산그룹의 근간을 세운 故매헌(梅軒) 박승직 창업주와 故연강(蓮崗) 박두병 초대회장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두산은 24일, 서울 이화여대 경영대학 60주년 기념홀에서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