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규모·명성 아닌 데이터로…암 진료 성과 공개한 서울아산병원
암 진단을 받은 환자와 가족은 병원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마주한다. 어느 병원이 수술 경험이 많은지, 치료 성적은 어떤지, 나와 비슷한 환자들의 예후는 어땠는지 알고 싶지만 객관적인 정보를 찾기는 쉽지 않다. 결국 많은 환자가 병원 규모나 명성, 주변 추천에 의존해 병원을 선택한다. 이런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이 암 치료 성과를 담은 의료질 평가 보고서를 공개하며 의료 데이터 투명성 확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단순히 진료 규모를 소개하는 수준을 넘어 생존율과 합병증 발생률, 입원 기간 등 ...

근력운동 포함 집단, 대사증후군 유병률 16%…유산소운동보다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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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고 운전하지 마세요”…복약지도 강화에 약사들 반발
정부가 졸림 등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의약품 복용 후 차량을 운전하는 이른바 ‘약물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규제 강화에 나선다. 다만 강화된 규제안을 두고 지역약사회 등 약사단체들이 과도한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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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제균 후에도 방심 금물…흡연·음주·비만, 위암 위험 높인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를 제균하더라도 이후 흡연·음주·비만 등 생활습관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위암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신철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한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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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골판 이식 성공 좌우하는 변수…‘무릎 뼈 형태’
이동원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반월연골판 이식 클리닉장이 선천적 연골판 기형 환자에서 무릎 뼈 형태가 반월연골판 이식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반월연골판은 무릎 관절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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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약물 오남용 창구 된 창고형 약국…“제도적 안전장치 필요”
창고형 약국이 청소년의 약물 과다복용(OD)을 위한 구매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청소년 OD를 막기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X(구 트위터) 등 SNS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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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에 15개 요구안 제시…휴전 논의도 부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측에 15개 항목의 요구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에 요구안을 전달했다. 이란이 해당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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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안면마비 진단·재활…AI 플랫폼 개발 착수
안면마비 환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로 집에서 증상을 확인하고 재활 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개발이 추진된다. 엄경은 건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AI 기반 안면마비 자동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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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극 심박동기 ‘마이크라2’ 출시…배터리 수명 40%↑
메드트로닉이 배터리 수명을 기존 대비 40% 향상시킨 무전극선 심박동기 ‘마이크라2(Micra™ VR2·AV2)’를 오는 4월 국내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확대된 무전극선 심박동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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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독점 속 국산 로봇수술 500례 달성…원자력의학원의 특별한 도전
로봇수술은 병원들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높은 장비 구매 비용은 도입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다. 최근 국산 수술 로봇이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 장비와 비교해 성능에서 뒤처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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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맞으며 움직인다…동작침법, 임상연구로 입증
침 치료와 움직임을 결합한 ‘동작침법(Motion Style Acupuncture Treatment, MSAT)’이 급성 경항통 환자의 통증 회복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윤재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부소장 연구팀은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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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절단 위기 벗어나”…20년 당뇨환자 삶의 질 바꾼 선택 [당 편한 세상]
당뇨 합병증으로 발가락 절단 진단까지 받았던 환자가 치료 이후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삶의 질을 되찾았다. 건강정보채널 쿠키건강TV가 오는 25일 방송하는 기획 프로그램 ‘당 편한 세상’ 34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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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예방접종도 ‘시스템 관리’…질병청 개편 추진
질병관리청이 국가예방접종에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처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에 따르면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은 정부가 오접종 통계를 관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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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90% 용종서 시작”…황대용 교수 “조기 발견 중요”
건국대학교병원이 지난 13일 원내 대강당에서 ‘대장암 CLEAN 스토리-대장 용종에서 발견된 대장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황대용 건국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 교수가 진행했으며 환자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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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4일로 단축…위암 단일공 로봇수술 효과 확인
단일공 로봇수술이 위암 환자의 회복 속도를 앞당기면서도 종양학적 안전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창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연구팀은 단일공 로봇수술과 기존 축소포트 로봇수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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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2030년 이전 추진…“공공의료 컨트롤타워 도약”
국립중앙의료원이 오는 2030년까지 신축 이전 작업을 마무리하고, 국가 필수의료의 핵심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23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립중앙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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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실 2배 늘리고 중환자실 확충…“최초 여성병원 답게 의료 본질 충실”
‘일반 병실은 줄이고, 중환자 병실은 늘린다.’ 정부가 2024년 말부터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사업을 추진하면서 병원들이 마주한 과제다. 중환자 수용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정책에 맞춰 대형 병원들은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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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 허가 필요” 주장에…먼저 풀어야 할 과제는
정부의 규제혁신 움직임 속에 인공임신중절 약물 ‘미프진’ 허가 필요성이 제기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허가 논의에 앞서 장기간 결론을 내지 못한 쟁점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용진 규제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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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 미생물로 슈퍼박테리아 제거…5년간 연구 본격화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테리아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CRE)’을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활용해 제거하는 연구가 본격 추진된다. 이승순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연구팀이 13일 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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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닥터발 ‘먹는 알부민’ 논쟁…과대광고 단속론 확산
“SNS에서 홍보하는 알부민 영양제는 사실 조미료와 같습니다.” 쇼닥터와 인플루언서들의 영양제 과대광고에 대해 전문가들이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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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환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직원 실수"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환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14일 오후 2시 7분경 직원 간 메일을 발송하는 과정에서 수신자를 잘못 입력해 1명에게 환자 정보가 전달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