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종 기자가 쓴 기사

‘로봇급’ 복강경 전립선암 수술…원자력병원 박종욱 박사, 국제학술대회 수상
박종욱 원자력병원 비뇨의학과 박사가 로봇수술에 준하는 정밀 복강경 수술 술기를 담은 수술 영상으로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원자력의학원은 박종욱 박사가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제33차 정기학술대회인 ‘2026 KSER Academic Festival’에서 수술 비디오 ‘Robot-like LRP without the Robot’으로 Best Video Award 부문 ‘Merit Video’를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KSER Academic Festival은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가 매년 개최하는 비뇨기 로봇·내시경 수술 분야의 국제학술대회다. 올해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22개...

세포는 왜 살아남고 왜 죽을까…연세의대, 유전자 조절 원리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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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30% 제한 규정에…지역 병·의원 ‘한숨’
정부가 보건의료 위기경보 단계를 조정하면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 큰 틀은 유지하되 일부 규정을 손질하기로 했다. 하루 비대면진료 가능 횟수를 전체 진료의 30%로 제한하는 방안이 포함되자 지역 의원과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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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본사업 5개월 앞…복지부, 지자체 실무 교육 돌입
보건복지부는 23일 오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대구·경북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본사업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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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에게 초과근무 수당 지급하라’ 판결에…전공의 노조 “환영”
전국전공의노동조합이 전공의에게도 근로기준법을 적용해 초과근로수당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을 환영하며 전공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대법원은 지난 20일 병원과 전공의 간 수련이라는 명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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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조제에 부정적’ 의사 86%…의협 “행정처분 강화하겠다”
대체조제 제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뚜렷한 회원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제도 개선을 위한 대응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의협은 23일 의협신문 설문시스템 ‘닥터서베이’를 통해 지난 9월 29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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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혈액암병원, ‘CAR-T 세포치료’ 센터 개설…난치성 혈액암 치료 강화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혈액암병원이 최근 ‘CAR-T 세포 치료’가 가능한 세포·유전자 처리센터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난치성 혈액암 환자들을 위한 치료 옵션이 한층 강화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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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빠르고 안정적으로”…건국대병원, 전방십자인대 재수술 새 대안 제시
이동원 건국대학교병원 스포츠수술·통증클리닉 연구팀이 전방십자인대 재건술 후 재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 대퇴사두건-골편(quadriceps tendon autograft with bone block)을 이용한 수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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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병원 모두 적자 기록…서울대병원 ‘1356억원’ 손실 [2025 국감]
국립대학교 중 유일한 빅5 병원인 서울대병원(본원+분당)이 2025년 상반기에만 1356억원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적자 규모는 33.8% 줄었지만, 여전히 1000억원대 손실이 이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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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관심 노린 ‘키크는 주사’ 허위광고…식약처, 행정처분 의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자녀의 키 성장에 대한 학부모 관심이 커짐에 따라 부당광고·불법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키 성장’, ‘키크는 주사’ 등의 표현으로 식·의약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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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1명 남았다…의정갈등에 의사과학자 양성 ‘빨간불’ [2025 국감]
지난해 의정사태로 인해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한 결과, 보건복지부의 의사과학자 양성사업에 참여했던 전공의 10명 중 9명이 연구를 포기했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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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협력의 장 연 원자력의학원…차세대 암 치료 기술 교류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차세대 암 치료 기술인 붕소중성자포획치료(BNCT) 시스템의 국내 기술 고도화를 위해 10월 21일 ‘아시아의 BNCT 동향 및 미래’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BNCT(Boron Neutron Capture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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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청부터 SNS 단속강화까지…식약처 국감, 마약 문제 집중조명 [2025 국감]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해 전담 기관 신설과 SNS 단속 강화 등 다양한 제언이 나왔다. 여야 의원들은 21일 진행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마약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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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엑스레이 사용 허용 두고…의-한, 의견 대립 격화
한의사의 엑스레이(X-ray) 사용을 허용하는 법안을 둘러싸고 의료계 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법안에 반대하는 의사단체와 찬성하는 한의사단체가 총집결하면서 입법예고 기간 동안 1만7000건이 넘는 의견이 달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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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운영 두고…‘위증 공방’ 벌어져 [2025 국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마퇴본부) 운영을 두고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서국진 마퇴본부 이사장 간 ‘위증 공방’이 벌어졌다. 이 의원은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 이사장의 조직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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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화재에…사전연명의료의향서 일주일 분량 ‘소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약 일주일간 작성된 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9월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9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작성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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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오른 'AI 의사'…식약처 "관련 규정 없어 단속 어려워 [2025 국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가짜 전문가를 내세운 허위 광고가 퍼지고 있지만, 관련 규정이 없어 단속이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국회 보건복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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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 빠진 약사·한약사 ‘일반약 판매권 전쟁’ [취재진담]
“정상적인 나라를 갈망하는 9만 약사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국회와 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피 토하는 심정으로 간곡히 부탁드린다.” 지난 15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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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속 인간 골수” 오가노이드로 방사선 손상 복구 과정 정밀 구현
최상필 한국원자력의학원 박사와 정재민 서울여자대학교 교수 공동연구팀이 인간 유도만능줄기세포(hiPSC)로부터 골수 오가노이드(hBMO)를 개발해 방사선에 의한 조혈세포 손상과 복구 과정을 정밀하게 재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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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센터 의료장비 절반 이상 ‘노후화’…환자 진료 차질 우려 [2025 국감]
국립암센터 의료장비 절반 이상이 사용 가능 기간을 초과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 진단 및 처치 등 필수 진료장비까지 대거 노후화돼 환자 진료에 차질이 우려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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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겪다가 인슐린 펌프로 잡은 혈당” 당뇨 부부의 합병증 예방
당뇨병 치료의 핵심은 혈당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관리하느냐에 있다. 특히 식후 급격한 혈당 변화, 이른바 ‘혈당 스파이크’는 합병증 위험을 높이는 주원인으로 꼽힌다. 당뇨병을 앓는 많은 사람에게 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