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민 기자가 쓴 기사

과기부-기후부, 통신사업자-재활용사 등과 폐통신장비 핵심광물 순환이용 촉진 위한 민관협업 강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과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SKT, KT, LGU+ 등 통신사업자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폐통신장비와 그 안에 포함된 희토류 등 핵심광물의 국내 순환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KCA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13600톤 규모의 기지국, 중계기, 서버 등 폐통신장비가 배출되고 있으며 이 장비에는 약 1800억원 상당의 핵심광물이 포함되어 있는 등 생활 폐가전 대비 핵심광물 함량이 높아 자원으로서 가...

현대제철, 고객사 업무 환경 지원하는 고객 포털 시스템 ‘H-HUB’ 오픈

-
‘K-택소노미’ 시험대 오른 전통 제조·전력망… LS전선·효성중공업, ‘녹색 회계’ 대수술 본격화
유럽 등 주요국이 지속가능성정보 공시지침(CSRD)과 지속가능금융공시규정(SFDR)을 통해 인증의 장벽을 높이는 가운데, 국내 산업계의 친환경 경영은 단순한 선언을 넘어 ‘국가 공인 데이터’로 가치를 증명...
-
HMM, 노사 합의로 부산 이전 확정…갈등 일단락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이 극적인 노사 합의로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창립 이후 줄곧 서울에 있던 본점을 처음으로 옮기는 것이다. 대표이사 집무실 등을 우선 이전한 뒤 노사 합의에 ...
-
PGM 수직계열화 주도 한화에어로…K-방산 ‘심장·손·발’ 직접 만든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적의 전략 요충지를 정밀 타격해 아군의 피해는 줄이고 전쟁의 효율은 극대화하는 정밀유도무기(PGM)가 현대전의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 PGM 시장이 ‘저비용·...
-
소양함 잇는 군수지원함 건조 본격 착수…2028년 인도 목표
방위사업청이 해군 군수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차세대 함정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 방사청은 29일 한화오션(주)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군수지원함(AOE-Ⅱ) 2차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수지원함은 유류, ...
-
호르무즈 봉쇄에 가격 통제까지 겹쳤다…정유업계 ‘재고 손실’ 공포 확산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지정학적 위기에 정부의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까지 겹치면서 국내 정유업계가 사면초가에 몰렸다. 수출가보다 낮은 내수 공급가로 인한 ‘역마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향후 유...
-
두산밥캣, 건설 장비 수요 회복에 1분기 영업이익 2070억원…전년 대비 3.5% 성장
두산밥캣이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2473억원, 영업이익 207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7.1%, 3.5%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9.2%를 달성했다. 두산밥캣 재무제표 작성 통화인 미국 달러 기준으...
-
새출발 선언한 LIG D&A, 우주·AI로 판 키운다 [기업 X-RAY]
대한민국 자주국방의 역사와 궤를 같이해온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로 사명을 변경하고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1976년 금성정밀...
-
포스코그룹,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 출범…산재 노동자와 가족 사회복귀 지원
포스코그룹이 산업재해 노동자와 가족의 조속한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산재가족돌봄재단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다. 포스코그룹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포스코 희망이음을 출범했다고 밝혔다...
-
M&A 규제부터 상법 개정까지...글로벌 규제 장벽 넘을 전략은 [현장+]
글로벌 규제의 파고가 거세지며 기업들의 대외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가운데, 미국과 유럽의 급변하는 법률 지형을 짚고 한국 기업의 실질적인 생존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국발 M&A 규...
-
현대로템 1분기 영업이익 2242억원…작년 동기 대비 10.5%↑
현대로템은 올해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조4575억원, 영업이익 2242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3.9%, 영업이익은 10.5% 각각 증가했다. 당기 순이익은 2026억원으로 29% 늘은...
-
한수원 사장 “AI 시대 전력난, 해답은 원자력”…부산서 글로벌 논의 [현장+]
인공지능(AI) 산업의 급팽창으로 폭발적인 전력 수요 증대가 글로벌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원자력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국제적 연대를 모색하는 대규모 장이 열...
-
체코는 왜 K-원전에 주목하나…“유럽 진출의 핵심 파트너”
토마쉬 에흘레르 체코 산업통상부 원자력·신기술 실장과 페트르 자보드스키 체코전력공사 제2원자력발전소(EDU II) 사장이 부산에서 열린 현장에서 24조 원 규모의 신규 원전 사업 파트너로 “왜 한국인가&...
-
‘호르무즈 리스크’에 커지는 에너지 우회로…공급망 다변화하는 K-정유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불안이 커지면서 에너지 안보에 비상등이 켜졌다. 이에 국내 정유업계는 높은 중동 의존도를 해소하기 위해 대체 항로와 도입선을 확보하는 공급망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르무...
-
한수원, 체코 원전 발주사와 주요 업무 이행 현황 점검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해 6월 체코 두코바니 원전사업 계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사업 이행에 나서는 가운데, 체코 측 핵심 인사들이 한국을 찾았다고 21일 밝혔다. 발주사인 페트르 자보드스키 EDU II 사장과 토마...
-
한화, 美 무인수상정 공동개발…AI 조선소도 구축
한화가 미군용 무인 수상정 개발에 나서며 미국 방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자율항행 기술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해상 무기 체계 개발에 참여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 기반 생산 체계 구축에도 ...
-
한화·삼성, 美 해군 ‘혈관’ 설계한다…NGLS 수주로 마스가 본게임 ‘리허설’ 돌입
한화그룹과 삼성중공업이 미 해군의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 사업을 나란히 수주하면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가 가시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국내 조선...
-
LIG D&A, 말레이시아 방산전시회 ‘DSA 2026’ 참가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efense&Aerospace, 이하 LIG D&A)가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DSA(Defence Services Asia) 2026’에 참가한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DSA는 ...
-
‘호르무즈 통과’ 100만배럴급 유조선 다음 달 국내 입항…현대오일뱅크 정유 시설로 이동 예정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100만배럴급 유조선 한 척이 다음 달 국내에 입항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은 20일 몰타 선적 유조선 ‘오데사’호가 7일 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한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
-
HD현대重, 美 최대 방산전시회 참가 미국 함정 시장 공략나선다
HD현대중공업이 미국 최대 방산전시회에 참가해 미국 함정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현지시간으로 19일부터 나흘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규모 해양 방산전시회인 ‘해양항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