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불로 어린돼지 등 500여 마리가 폐사됐으며 조립식건물 1동이 소실됐다.
이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철원군 동송읍 관우리에서 건조물 압축작업 중 불이나 작업기 1대가 전소됐다.
소당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확인하고 있다.
철원=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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