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BIFF] 박소담 '상큼한 단발머리'

[2021 BIFF] 박소담 '상큼한 단발머리'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배우 박소담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2021 BIFF] 박소담 '상큼한 단발머리'
 
이날 개막식은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의 사회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2021 BIFF] 박소담 '상큼한 단발머리'

개막작은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이며 폐막작은 렁록만 감독의 ‘매염방’이다. ‘행복의 나라로’는 배우 최민식 박해일 주연의 로드무비로 지난해 열린 제73회 칸영화제 ‘2020 오피셜 셀렉션’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영화제는 70개국 223편의 영화가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으며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2021 BIFF] 박소담 '상큼한 단발머리'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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