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 초여름 더위가 시작된 5월 중순. 나들이를 나온 한 가족이 잔디밭 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님의 뒷모습이 보기만 해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오늘의 '쿠키감성' 입니다
#쿠키감성 #가족나들이 #자연 #아이들 #화목한가족 #5월 #가정의달
#쿠키감성은 쿠키뉴스 사진기자가 느낀 일상의 소소한 감정을 인스타그램 형식의 정사각형 프레임으로 담은 코너입니다.
pth@kukinews.com
부산에서 우회전하던 화물차가 보행자를 쳐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29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분쯤 수영구 수영교차로 인근 이면도로에 우회전하던 1.8톤 화물차가 보행자 2명을 들이 받았다.
강원 인제군이 백담계곡을 탄소중립의 거점으로 가꾼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설악산생태탐방원에서 국립공원공단, 대한불교 조계종 백담사와 국립공원 내설악지구 역사문화자원 보전과 국립공원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업무협
박태현 기자 = 할아버지 손에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둘째 형이 군복입고 대동강을 건넌 지 벌써 71년째야" 6.25전쟁 기념일을 앞둔 평일. 임칠수 할아버지가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에서 손끝으로 형의 이름을
최근 부임한 경기 안양시 A부시장에 대한 과도한 의전이 비판 도마에 올랐다. 특히 A부시장의 부서 초도순시 과정
‘씨맥’이 돌아왔다. 이번엔 감독이 아니라 코치다. 라이즈 그룹(하위조)으로 떨어진 디플러스 기아를 위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비쿠폰 지급이 임박한 가운데 유통업계가 반등의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백화점&
T1이 완벽한 한타를 선보이며 빌리빌리 게이밍(BLG)을 꺾었다. T1은 라이벌인 젠지와 결승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도란’ 최현준이 젠지전 패배에도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T1은 10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