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 인도가 1일 관리 부실로 잡풀이 무성하게 자라 통행이 어렵다. 지역주민 A씨는 "도립공원 시절에는 예초작업이 잘 됐다며 하루 빨리 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김태식 기자
newsenv@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추천해요]()
추천해요0![좋아요]()
좋아요0![슬퍼요]()
슬퍼요0![화나요]()
화나요0
사회기사 더보기
많이 본 기사
-
이상윤號 티웨이항공, 단독 노선 베팅…‘직항의 꿈’과 ‘적자의 현실’
티웨이항공이 단독 국제선 노선 확보에 나서면서 재무구조 개선과 수익성 회복에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 이
-
리버풀, 공식 성명 “조타 사망, 애통하다…가족들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28)의 안타까운 사망 사고에 축구계가 애도하고 있다. 조타의 소속팀 리버풀은 3일(현
-
심우정 검찰총장, 취임 9개월 만에 사의 표명
심우정 검찰총장이 취임 9개월 만에 사의를 표명했다. 정권 교체 이후 심 총장의 사퇴 요구 등 정치적 압박이 가
-
내란특검, 尹에 5일 출석 재통지…불응 시 체포영장 청구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일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소환 요구에 불응한 가운데, 특검은 5일 오전 9시로 다시 출석
-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오는 3일 北핵폐수 방류의혹 현장 조사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정치권 일부 등에서 제기하고 있는 北핵폐수 무단방류 의혹에 대한 사실 조사에
쿠키뉴스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