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만세” 파면 축하 콘서트 개최

“대한민국 만세” 파면 축하 콘서트 개최

탄핵 축하 문구 쓰인 LED 등 밝히며 구호 외쳐

"드디어 해냈다"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결정된 4일 저녁 7시 시청역 앞 대로에서 ‘파면 축하 콘서트’를 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파면이 결정된 4일 저녁 7시부터 촛불승리전환행동(촛불행동)이 시청역 앞 대로에서 ‘파면 축하 콘서트’를 열었다.
전날 밤부터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파면 콘서트로 철야 농성을 벌인 촛불행동은 이날 밤 축제 분위기 속에서 파면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양회동 열사의 아내 김선희 씨의 회고사에 이어 박은정, 김용민 국회의원의 축사, 문진오 밴드, 성국 가수, 안치환 밴드, 김미화와 호세윤 밴드 공연, 시국미사의 순으로 이어졌다.

대학생 진 모(22)씨는 “계엄 이후 늘 불안한 마음에 불면증에 시달렸다”면서 “이제는 마음 편하게 꿀잠을 잘 수 있을 것 같다. 대한민국에서 두 번 다시는 이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곽경근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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