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는 '2025년 제37회 정기총회'를 3일 대전 동구 가양동 호텔 선샤인 5층 그랜드볼룸 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이용철 사무국장의 진행으로 김창수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시지회장을 비롯해 이택구 대전시 정무경제과학 부시장,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황경아 부의장, 민경배 예산결산위원장, 이효성 복지환경위원장, 이금선 교육위원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제갈창균 전 한국외식업중앙회장, 김규식 ㈜선양소주 대표, 정상목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시부지회장(대덕구지부장), 박정환 동구지부장, 김기완 중구지부장, 이재환 서구지부장, 이권재 유성구지부장, 김현태, 윤기성 대전시지회 감사, 대의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학금과 금품협찬을 제공한 ㈜아이씨푸드 민장홍 고문과 이대열 중리동 중부회수산 대표를 비롯해 안종대 ㈜동그랑 대표, 정성관 풍년푸드 대표, 유미희 팬쿠킹아카데미 대표, 송상호 아성주류상사 부사장, 한지수 82브릿지 대표, 오태영 한가위농산 대표 등도 참석했다.
김창수 대전시지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외식업은 과거 끼니를 해결하는 업종에서 벗어나 현대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소비촉진을 통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그러나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로 다양한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공략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이용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회장은 “대의원 여러분이 경쟁력과 자생력을 키우고 민생경제의 근간으로서 우리 외식업이 국가경제 발전에 일조할 수 있도록 경영개선 노력과 정책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는 회원 여러분의 업권을 보호하고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앞장서는 회원 여러분을 위한 동업자 단체로 앞으로 낡고 오래된 규제와 법령을 개정, 폐지하고 외식업진흥을 위한 불합리한 제도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는 평생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 식전행사로 모범회원업소 표창과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식품 위생수준 향상과 음식문화개선사업에 헌신 노력하여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전광역시장 표창에는 양볌석 선속초코다리냉면 대표를 비롯해 김영옥 반딧불이, 이인숙 선비마을, 김기남 사리원면옥, 소영화 청산생선국수 대표와 서구지부 김효영 차장, 문상은 유성구지부 과장이 수상했다.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표창에는 김미애 해원횟집 대표를 비롯해 마승현 챠오챠오앤 니하로마, 이성호 마늘장군보쌈, 조인순 아침바다, 김성임 땜통퓨전마차, 이정희 숯땡이 대표가 받았다.
또 중앙회장 표창에는 박영자 가마치통닭낭월점 대표를 비롯해 봉림닭강정치킨 대전버드네본점, 하영수 일당, 윤석자 만다린 대표와 서구지부 이준행 차장이 수상했다.
대전시지회장 표창은 이정숙 영인마차 대표를 비롯해 권오분 처갓집양념치킨 용두선화점, 서주식 서가네추어탕, 신근호 황산옥, 송연옥 대성식당 대표가 수상했다.
더불어 ㈜아이씨푸드를 비롯해 중리동 중부회수산, ㈜아성주류 등은 모범회원업소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5개지부 지부장들과 ㈜동그랑, 팬쿠킹아카데미, 풍년푸드, KT충남북본부 대전지사, 세무법인 참길, 하나은행 용문동지점, 중리동 한우백화점, 82브릿지 등은 금품협찬을 통해 총회 행사가 끝난 후 경품추첨을 통해 대의원들에게 제공했다.
한편 이날 2부 총회에서 치러진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시지회장 선거에서 현 김창수 지회장이 단독 출마해 대의원 만장일치로 13대 지회장으로 당선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