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병원 “마코로봇·로사로봇 ‘국내 최다’ 수술 기록”

힘찬병원 “마코로봇·로사로봇 ‘국내 최다’ 수술 기록”

힘찬병원이 짐머바이오메트코리아로부터 국내 최다 로사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행 병원으로 인정받았다. 힘찬병원 제공

힘찬병원은 지난 3일 짐머바이오메트코리아로부터 국내 최다 로사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행 병원으로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짐머바이오메트코리아에 따르면 힘찬병원은 지난 2022년 2월 로사로봇 시스템을 도입한 후 지난해 말까지 국내 최다 수술 건수인 1500례를 실시했다. 특히 정형외과 전문의인 관절클리닉 이정훈 의무원장은 이중 약 500건의 수술을 집도하며, 단일 수술 건수로 국내에서 로사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가장 많이 시행한 의사로 꼽혔다.

로사로봇은 마코로봇과 함께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인공관절 수술로봇으로, 무릎 전치환술에 대해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승인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5세대 인공지능 기반 로봇이다. 현재 국내 50개 병원에 설치돼 있으며, 2022년 1월 국내 출시 이후 지난해 말까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 약 1만례의 수술 건수를 달성했다. 이중 약 15%에 해당하는 수술을 힘찬병원에서 시행했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점차 증가하게 될 퇴행성질환인 무릎관절염 치료를 선도해 나간다는 마음으로, 다양한 새로운 치료법들을 연구하고 적극 도입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힘찬병원은 지난달 7일 한국스트라이커로부터 마코로봇 무릎 인공관절 수술 국내 및 세계 최다 시행(2023~2024년)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박선혜 기자
betough@kukinews.com
박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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