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HJ일화타워 청년 창업지원공간 입주식 성료

일화, HJ일화타워 청년 창업지원공간 입주식 성료

(왼쪽부터)남윤성 로컬링크 대표, 김윤진 일화 대표이사, 이수희 강동구청장, 최수혁 아이밀 대표가 HJ일화타워 청년 창업지원공간 입주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화 제공

일화가 HJ일화타워에 마련된 ‘청년 창업지원공간’ 입주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일화는 2021년 강동구와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창업지원공간 조성은 협약의 일환으로, 지역 유망 스타트업 기업에 실질적인 지원과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날 서울 강동구 HJ일화타워 2층 인재양성센터에서 진행된 입주식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김윤진 일화 대표이사와 입주 기업인 남윤성 로컬링크 대표, 최수혁 아이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은 큐레이션 지도 위젯 개발사 로컬링크와 연구실-기업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는 아이밀이다. 각각 혁신적인 기술력과 독창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입주 기업 선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진행된 공모를 통해 1월31일 최종 입주 기업이 확정됐다.

입주 기업들은 사무공간뿐만 아니라 라운지, 카페테리아, 기업 전용 주차공간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김윤진 일화 대표이사는 “이번 청년 창업지원공간 조성을 통해 강동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일화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일화는 지난해 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신사옥 HJ일화타워를 건립하고 식음료 및 건강기능식품, 제약 등 분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울러 회의실 및 세미나실, 스튜디오 등 강동구 주민을 위한 공간을 공유하고 있다.
김건주 기자
gun@kukinews.com
김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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