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례에 참석한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제례를 우리 군의 역사적 인물과 전통문화를 재조명하고, 사 현사의 정신이 계속 이어져 나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갈천서원은 고려 공민왕 때 회화면에 금봉서원으로 세워졌으며, 조선 숙종 38년(1712년)에 지금 있는 자리로 옮겨 세우고, 갈천서원이라 하였다. 고종 6년(1869)에는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쇄되었다가 광복 후 유림들이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성군,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 집수리 교육 프로그램 실시
고성군은 3월31일부터 고성청년센터(고성읍 교사리)에서 송학고분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집수리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4월8일까지 매주 월, 화요일 총 4회차에 걸쳐 운영되며 공구사용법, 전기 및 설비점검, 방충망 교체 등 실생활에 유용한 집수리 기술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하게 된다.
이 교육과정은 주민들이 스스로 주택을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2024년에는 성내지구를 대상으로 실시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주열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실용적인 집수리 기술을 습득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집을 고치고 나아가서 도시재생이라는 명칭에 맞게 우리 동네도 다시 살릴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1호점 가족친화형 프로그램 실시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1호점은 자녀양육가정의 사회관계성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3월29일 ‘독박 육아 no!, 함께하는 육아’라는 슬로건 아래 1부 고성군장난감도서관 가족친화형 프로그램 ‘mom`s berry’, 2부 고성군공동육아나눔터1호점 자녀돌봄품앗이 리더교육 및 전체 모임 ‘mom`s berry’를 실시하였다. 이번 딸기 농장 체험 행사를 통해 부모-자녀 관계 및 자녀양육가정의 사회관계성 강화의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자녀돌봄 품앗이 활동 부모는 “품앗이 활동을 통해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해소 하고 있다”라며, “품앗이 전체 모임을 통해 공동육아나눔터1호점의 활동가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고성군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1호점은 부모의 자녀양육 경비 절감과 장난감을 활용한 놀이 문화 확대, 사회관계성 지원을 목적으로 장난감·도서·육아용품 대여, 부모-자녀 상호작용 지원 사업, 치매어르신 인지활용 교구 대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