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서비스는 화학물질로 코팅돼 재활용이 어려운 종이 영수증으로 발생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려는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회사 측은 연간 90만장이 넘는 종이 영수증 쓰레기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시 강남구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9층에서 직원이 스마트 영수증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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