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겨울철 최대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8일 서인천복합화력발전소 굴뚝에 수증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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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노동자들은 여전히 쉬는 시간에 대한 명확한 기준 없이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주요 국가는 폭염을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닌 산업재
선사시대 인류의 숨결이 깃든 바위그림인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12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제47차 회의에서 한국의 두 암각화를 세계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14일 오후로 2차 조사 일정을 다시 잡아 통보했다. 그러나 재구속 후 첫 조사를 거부한 윤 전 대통령이 이번에도 출석할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12일 연합뉴스에
최근 부임한 경기 안양시 A부시장에 대한 과도한 의전이 비판 도마에 올랐다. 특히 A부시장의 부서 초도순시 과정
‘도란’ 최현준이 젠지전 패배에도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T1은 10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
T1이 다시 한번 젠지를 만나러 간다. T1은 12일 오전 9시(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콜리세움에서 열린 애니
유한양행이 고수익 사업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실적에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9
곽원태 천안시 서북구청장이 6일 오전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 원덩(文登)의 한 호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