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고소영만 비껴가나” 두 아이 엄마의 동안 미모

“세월은 고소영만 비껴가나” 두 아이 엄마의 동안 미모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쿠키뉴스=권남영 기자] 배우 고소영(43)이 나이를 짐작하기 어려운 미모를 뽐냈다.

고소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거리에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플라워(flower)”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사진 속 고소영은 꽃다발을 품에 가득 안고 식당이 들어선 좁은 길목을 거닐고 있다. 스트라이프 티셔츠 차림의 수수한 모습이지만 날렵한 턱선과 미모는 숨길 수 없었다.

2010년 5월 장동건과 결혼한 고소영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권남영 기자 기자
kwonny@kmib.co.kr
권남영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쿠키뉴스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