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군산경찰서는 13일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주지 않는다며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행)로 조직폭력배 김모(3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저녁 11시쯤 군산시 나운동의 한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러줄 것을 거절한 종업원 서모(25)씨의 얼굴과 전신을 수차례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새전북신문 최성우 기자 dayroom01@sjbnews.com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저녁 11시쯤 군산시 나운동의 한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러줄 것을 거절한 종업원 서모(25)씨의 얼굴과 전신을 수차례 때려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제휴사/새전북신문 최성우 기자 dayroom01@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