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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기관소식]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이 행정안전부 주관의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의 시행 이래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기관은 남동발전이 유일하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2일 행정안전부로부터 2021 국가핵심기관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고, 이와 함께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난 2010년부터 136개 국가핵심기반시설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보호목표 설정, 위험평가, 중점위험관리전략, 안전점검 등의 8개 항목에 대해 14개 평가지표를 가지고 매년 재난관리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남동발전은 이번 평가에서 본사 및 전 사업소 업무연속성 경영시스템(ISO22301) 구축, 독립된 재난대응 전담조직 구성·운영, 본사 재난안전 조직을 CEO 직속으로 격상해 위상 제고, 중점관리위험에 특화된 위험해소대책 수립, 코로나19 유입차단 및 비상시 완벽대응으로 안정적 전력공급, 국민이 체감하는 재난예방과 피해복구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 등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김회천 사장은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어떠한 유형의 재난 발생 시에도 안정적 전력공급, 국민의 안전확보 및 피해지역 신속한 복구활동 지원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세라믹기술원-서부발전, 수소발전 기술개발 맞손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정연길)과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이 지난 12일 한국세라믹기술원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수소발전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3년 간 수소경제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수소혼소 및 가스터빈용 열차폐 세라믹 코팅분말 기술 개발과 차세대 고온수전해 연구 및 핵심 부품 국산화 등 다양한 기술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수소혼소 발전이란, 기존 액화천연가스(LNG) 연료에 수소를 혼합해 발전용 터빈을 가동하는 환경친화적 발전기술이다. 기존 LNG 가스터빈과 달리 수소혼소용은 연소온도가 매우 높고 연소 후 발생되는 기체 특성도 다르며, 고온에 노출되는 연소기, 가스터빈 날개 등 주요 부품을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코팅소재의 개발이 요구된다.
 
또한 세라믹기술원 수소에너지소재센터와 서부발전 수소기술사업부는 그린수소 생산을 위해 차세대 고온 수전해(SOEC) 연구도 협력해 독일과 일본 등 외산에 의존하고 있는 SOEC 셀(Cell) 기술을 국산화해 국가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정연길 원장은 "수소경제 활성화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수소 기술의 협력이 추진된다"며,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신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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