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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 물레방아도 ‘꽁꽁’

강추위에 한파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용인 한국민속촌에 있는 물레방아가 꽁꽁 얼어 붙었다.

- 오늘 한파 절정, 금요일까지 추위 이어져
경기북부 철원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7도까지 내려가는 등 최강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전 용인 한국민속촌 물레방아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이번 한파는 금요일(14일)까지 이어지다 주말부터 차츰 풀리겠고, 내일은 충청도와 전라도, 제주, 울릉도에 눈 또는 비가 오겠고, 일요일일 16일에는 강원영동과 경상도를 제외한 전국에 눈과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모처럼 겨울다운 매서운 날씨를 보인 12일, 한국민속촌 상류 지역에 위치한 물레방아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려있다.

아침기온 영하11도의 날씨를 보인 서울 지역은 한낮에도 영하2도의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금요일까지 이어지다 주말부터 서서히 풀릴 전망이라고 말했다.

용인=글‧사진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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