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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08명·경북 85명 신규확진···달성군 공공기관 6명 확진

방역 패스(접종증명·음성 확인제) 유효기간이 적용된 3일, 한 극장에서 관람객들이 QR 체크를 하고 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부터 방역패스에 유효기간이 적용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2차접종(얀센 접종자는 1차접종) 후 14일이 지난 날부터 6개월(180일)이 지났다면 방역패스 효력이 만료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6일 이전 2차 접종을 완료했더라도 추가접종(3차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영화관 등 방역 패스 적용 시설을 이용할 수 없다. (임형택 기자) 2022.01.03
대구·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3명 발생했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8명 발생해 누적 2만394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북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해서 19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는 485명으로 늘었다. 동구와 수성구 소재 유치원과 학원 등으로 n차 감염이 이어졌다.


또 달서구 일반주점 관련 3명, 달서구 일가족 관련 5명, 북구 가족모임 관련 3명, 달성군 공공기관 관련 6명이 추가확진됐다.

확진자의 접촉으로 42명,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26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명으로, 캐나다와 몽골, 헝가리에서 입국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65명이 됐다. 현재 격리 중인 확진자는 1213명이며, 완치자는 152명 늘어난 2만2542명이다.  

코로나 백신은 전날 2만6132명이 3차 접종을 완료했다. 누적 3차 접종 완료자는 84만8207명(35.7%)이다. 2차 접종의 경우 전날 5528명이 받아 총 190만8095명(80.4%)이 됐다. 1차 접종자는 1370명 늘어난 198만9731명(83.8%)이다.

경북은 10개 시·군에서 신규 확진자 85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만6016명이다. 오미크론 확진자도 5명 늘어 총 66명이 됐다.

지역별로는 포항 38명, 구미 17명, 경산 12명, 경주 6명, 김천 4명, 안동·영양·칠곡 각 2명, 상주·문경 각 1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포항 J시장 관련해서 1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다. 

또 구미 D어린이집 관련 2명, 안동 A병원 관련 4명, 대구교육시설 관련 1명, 상주 A영농조합 관련 1명이 추가됐다.

나머지는 확진자의 접촉자와 유증상자이며 감염원을 조사 중인 확진자는 12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명으로 유럽 등에서 입국했다.  

최근 1주일간 일일평균 확진자 수는 81.6명으로 지난주(97.3명)보다 크게 감소했다. 검사 건수 대비 확진자 비율인 확진율은 0.6%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79명이 됐다. 완치자는 86명 증가한 1만4512명이다. 

코로나 예방접종은 전날 1차 1890명, 2차 5341명이 받았다. 이로써 누적 접종자는 1차 225만774명(86%), 2차 217만352명(82.9%)이 됐다. 3차 접종은 2만8132명 늘어난 110만760명(42.1%)이다.

대구·경북=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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