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홍보에 대구・경북 청년들 함께 뛴다’

제1기 신공항 홍보 청년기자단은 26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구시 제공) 2021.11.26

대구·경북 청년들로 구성된 ‘제1기 신공항 홍보 청년기자단’(이하 청년기자단)이 26일 영남이공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선발된 31명의 청년기자들은 내년 1년간 신공항 현장 견학과 주요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신공항 건설 및 K-2 후적지 개발사업 진행과정 등 공항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알리고 시민들이 신공항에 바라는 목소리를 담게 된다.

청년들이 머리 속에 그리는 신공항 모습과 신공항과 K-2 후적지 개발이 가져올 대구경북의 미래 청사진을 청년의 감성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제작한 후 다양한 SNS에 게재해 신공항 건설에 대한 2030 세대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구시는 청년기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사작성과 영상 제작기법 등에 대한 사전교육과 분야별 전문가 초청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신공항 관련 주요 행사 초청과 소통 간담회 등을 통해 청년기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폭넓은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우수활동자에게는 우수기자 시상, 대구시장 및 영남이공대 총장 표창 수여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해 기자단의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이 많은 정보를 쉽게 접하고 흡수하는 매우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은 SNS를 활용한 홍보에 청년기자단이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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