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옥주현 “핑클, 요즘이면 데뷔도 못했다”

가수 옥주현.   MBC 제공

가수 옥주현이 MBC ‘방과후 설렘’ 참가자들을 극찬했다.

25일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옥주현과 댄서 아이키, 그룹 (여자)아이들 소연과 강영선 CP, 박상현 PD가 참석했다. 그룹 소녀시대 권유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불참했다.

이날 옥주현은 “내가 활동할 때만 해도 립싱크가 당연하게 여겨졌는데 이젠 아니다. 모든 능력치가 평균 이상인 친구들이 데뷔한다”며 후배 아이돌들을 칭찬했다. 이어 그는 “핑클 멤버들끼리도 시대를 잘 타고났다고 한다. 지금 시대면 연예계에 발도 못 들였을 것”이라며 “오디션 참가자들에게도 존경심이 들곤 한다”고 말했다.


‘방과후 설렘’에 지원한 참가자 실력도 칭찬했다. “지금 데뷔를 해도 손색 없는 친구들”이라고 운을 뗀 옥주현은 “현역 아이돌이 겁 먹어야 할 수준이다. 라이브부터 격한 안무까지 완벽히 소화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방과후 설렘’은 글로벌 걸그룹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 오후 8시20분 첫 방송되며, 다음달 5일부터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김예슬 기자 y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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