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마지막 영입은 ‘쵸비’ 정지훈… 젠지, 2022시즌 로스터 완성

젠지e스포츠 페이스북 캡쳐

젠지가 ‘쵸비’ 정지훈 영입으로 방점을 찍었다.

젠지e스포츠는 24일 공식 SNS에 “젠지의 미드라이너 ‘쵸비’ 정지훈 선수를 환영해달라”며 “2022시즌 젠지의 중심을 책임질 정지훈 선수에게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리겠다”고 영입 사실을 밝혔다.

2018년 그리핀에서 데뷔한 정지훈은 DRX와 한화생명e스포츠를 거친 뒤 젠지e스포츠에 합류했다. 매년 정상급 실력을 보여준 그지만, 아직까지 그의 커리어는 우승과 연이 멀다. 그가 들어올린 우승컵은 2019 LoL KeSPA CUP(케스파컵) 이외에는 전무하다. 젠지에서 그가 우승과 연을 맺을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인다.


젠지는 정지훈 영입으로 2022시즌 로스터 구축을 완료했다. 전신인 삼성 갤럭시에서 활약한 원거리 딜러 ‘룰러’ 박재혁과 올해도 동행을 이어가며, 탑라이너 ‘도란’ 최현준, 정글러 ‘피넛’ 한왕호, 미드라이너 정지훈, 서포터 ‘리핸즈’ 손시우를 영입했다.

한편 최현준, 정지훈, 손시우는 2019년 그리핀에서 한솥밥을 먹은 후 2년 만에 재회했다. 최현준과 정지훈은 2020년 DRX에서 함께 뛴 바 있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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