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개월만에 6만달러 재진입…美ETF 승인 기대감

24시간 전보다 0.70% 상승…한때 6만달러선 하회

비트코인 상승. 그래픽=이정주 디자이너
[쿠키뉴스] 임지혜 기자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거래가 18일부터 시작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6만달러를 돌파했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70% 상승한 6만1234.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때 6만달러 아래로 내려왔던 비트코인은 두시간여전부터 반등해 6만달러선으로 복귀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16일 6만달러를 돌파하며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데스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비트코인 ETF를 잠정 승인했으며 이르면 18일부터 거래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 거래소 비트코인 가격도 상승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오전 8시9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전보다 1.53% 오른 759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또 다른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8시10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59% 오른 7591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jih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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