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 물가 우려에 소폭 하락...유가 진정세

그래픽=이정주 디자이너
[쿠키뉴스] 김태구 기자 =뉴욕증시가 물가 상승 압력에 소폭 하락했다.

1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3p(0.00%) 하락한 3만4377.81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각각 13.15p(0.30%), 105.71p(0.73%) 오른 4363.80, 1만4571.64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은 이날 발표된 소비자물가를 주시했다. 발표된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시장의 예상치와 전월치를 모두 웃돌았다. 물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의미다.

다만 글로벌 물가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유가 상승세는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20센트(0.3%) 내린 80.44 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2월물은 전날보다 24센트(0.3%) 하락한 83.18 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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