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없는 ‘성주 가야산무장애나눔길’ 힐링 장소로 각광

성주군 수륜면의 ‘가야산무장애나눔길’과 ‘벌개미취 군락지’가 관람객들의 힐링의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성주군 제공) 2021.08.04

[성주=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 경북 성주군 수륜면의 ‘가야산무장애나눔길’과 ‘벌개미취 군락지’가 관람객들의 힐링의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장애가 없는 길’을 뜻하는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완만한 경사(8% 이하)로 만들어졌다. 계단과 턱을 제거해 휠체어와 유모차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주변에 0.5ha 면적의 벌개미취 11여만본을 심어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게 했다.


도재훈 새마을녹지과장은 “성주군을 찾는 모든 이들이 심신치유와 정서안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산림문화휴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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