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明洞)의 불은 꺼지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명동거리가 코로나19확진자 증가로 한산하다.
[쿠키뉴스] 최은성 인턴기자 =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확산세가 지속하고 있다. 3일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8일째 네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30일 서울 명동거리 한 점포에 임대를 알리는 문구가 붙어 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6월까지 일별 확진자 수가 점점 줄어들면서 명동에도 잠깐 생기가 돌았다. 7월 12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고 폭염이 더해지면서 명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시 줄어들었다. 발길이 끊긴 명동거리의 점포들마다 임대를 알리는 문구가 늘어나고 자영업자들의 고통은 한층 깊어졌다.
서울 명동거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줄어들고 있다.

2021년 코로나19 시대를 관통하는 명동거리는 인적이 끊겨 생기를 잃어가고 있다.

'명동은 휴업중' 지난 30일 서울 명동거리 점포들의 셔터가 내려져 있다.

2일 인적이 끊긴 명동거리가 을씨년스럽다.

지난 30일 서울 명동거리 한 점포에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임시 휴점 문구가 붙어 있다.

2일 서울 명동거리 한 점포에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임시 휴점 문구가 붙어 있다.



photo@kukinews.com
Copyright @ KUKINEWS. All rights reserved.
쿠키뉴스에서 많이 본 뉴스
주요기사

쿠키미디어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