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주민등록 갖기 릴레이 협약


양구군청 전경
[양구=쿠키뉴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양구군이 2030년 인구 3만1000명 달성을 위해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민·관 주민등록 갖기 운동 릴레이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11일 군수실에서 양구군여성단체협의회와 제9호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 따라 양구군은 인구 늘리기 관련 사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게 된다.


양구군여성단체협의회는 인구 늘리기 캠페인과 양구군으로 전입하지 않은 양구 거주자들에 대한 주민등록 이전 독려활동을 전개한다.

또 양구군이 추진하는 여성복지 관련 사업에 대한 홍보활동과 이에 대한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양측은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공동 실천과 친절과 배려로 살고 싶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분위기 조성에도 함께 나선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양구소방서, 양구교육지원청, 양구경찰서, 양구군농협, 양구군산림조합, 양구새마을금고, 양구신용협동조합과 차례로 민·관 주민등록 갖기 운동 릴레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올해에는 양구군이장연합회, 그리고 지체장애인협회, 시각장애인연합회, 농아인협회,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장애인복지회 등 5개 장애인단체와 협약 체결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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