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산악관광 활성화…20대 명산 인증 챌린지 추진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 (강원도 제공)

[춘천=쿠키뉴스] 하중천 기자 =강원도관광재단(대표 강옥희)은 강원도 산악관광 활성화를 위해 ㈜비와이엔 블랙야크(대표 강태선)와 함께 ‘강원 20대 명산 인증 챌린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되며 20대 명산 등반 후 블랙야크 BAC 어플을 통해 인증하면 된다.

또 사업기간 내 각각 5좌, 10좌, 20좌 등반 인증자에게는 관광재단에서 별도 제작한 인증 패치가 전달된다.


특히 강원 평화지역 등산관광객 유치를 위해 철원 금학산, 화천 절산, 양구 비봉산, 인제 기룡산, 고성 응봉 등반 인증 시 BAC 포인트가 두 배 적립된다.

사업에 포함된 20대 명산은 산림청, 국립공원, 25만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 회원들에게 인정받은 곳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하고 싶은 명산이다.

박정현 관광콘텐츠팀장은 “도 전체 면적의 82%인 산림지역을 코로나19 시대 최적의 비대면 관광지로 탈바꿈해 안전 여행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ha33@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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