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는 이날 '골목골목 경청투어' 이틀차 일정으로 강원 철원과 화천, 인제, 고성을 순회하며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해당 지역 시민들을 만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접경지역 주민들의 생활적 고충을 완화하고 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
3일에는 속초·양양·강릉·동해·삼척·태백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가 3일 강원 동해시 북평 민속시장을 찾아 민심을 살폈다. 속초, 양양, 강릉을 거쳐 동해로 이어지는 '동해안 경청투어' 일정의 일환으로, 이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20분께 북평동 민속시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골목골목 경청투어' 접경밸트편 2일차 마지막 지역으로 2일 오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이 후보는 이날 강원 철원과 화천, 인제에 이어 고성군 거진전통시장을
이재명 대선 후보 공직선거법 2심(무죄) 파기환송과 관련해 ‘사법 카르텔’ 핵심 인물로 지목된 서석호 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의 단일화가 사실상 결렬됐다. 김 후보 측은 한 후보 측이
국민의힘 의원들 대다수가 의원총회에서 ‘후보 교체’ 권한을 지도부에 일임하기로 했다. 윤상현 국민
무소속으로 대선에 출마한 한덕수 예비후보가 10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가 8일 오후 4시 단일화 협상을 위해 국회 사랑재에서 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