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지방자치복지 평가에서 '2025 지방자치복지대상'을 받았다.
지방자치복지대상은 사회복지사 처우와 지위 향상 등 사복지정책과 제도 개선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주는 상이다.
홍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수당을 신설하고 지원 대상자를 대폭 확대했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 대한 호봉제 도입과 사회복지 종사자와 담당공무원을 위한 힐링 워크숍과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 등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 밖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수당 지원' '시설 종사자 상해보험 및 신원(재정)보험 지원'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의 날 행사 개최' '사회복지사처우개선위원회 운영'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김해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고자 노인과 장애인, 여성, 아동,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복지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 걷기운동 활성화 '모바일 걷기 마일리지 챌린지' 운영
김해시가 시민들의 걷기운동을 활성화하고자 5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4개월 간 '모바일 걷기 마일리지 챌린지'를 운영한다.
걷기 마일리지 챌린지 참여자들에게는 100걸음 당 1마일리지를 지급한다. 5000마일리지를 적립하면 선착순 1200명에게 김해사랑상품권(5000원)을 지급한다.
만 14세 이상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건강걷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비대면 걷기 앱인 워크온 내 '건강도시 김해 건강걷기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는 현재 1만6013명으로 경남도내에서 가장 많다. 지난해 걷기 챌린지에는 14회에 걸쳐 총 2만5525명이 참여했다.
김해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고자 걷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자치복지대상은 사회복지사 처우와 지위 향상 등 사복지정책과 제도 개선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주는 상이다.
홍 시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수당을 신설하고 지원 대상자를 대폭 확대했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에 대한 호봉제 도입과 사회복지 종사자와 담당공무원을 위한 힐링 워크숍과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 등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이 밖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수당 지원' '시설 종사자 상해보험 및 신원(재정)보험 지원' '사회복지사 보수교육비 지원' '사회복지 종사자의 날 행사 개최' '사회복지사처우개선위원회 운영'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김해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고자 노인과 장애인, 여성, 아동,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복지취약 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 걷기운동 활성화 '모바일 걷기 마일리지 챌린지' 운영
김해시가 시민들의 걷기운동을 활성화하고자 5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4개월 간 '모바일 걷기 마일리지 챌린지'를 운영한다.
걷기 마일리지 챌린지 참여자들에게는 100걸음 당 1마일리지를 지급한다. 5000마일리지를 적립하면 선착순 1200명에게 김해사랑상품권(5000원)을 지급한다.

만 14세 이상 김해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건강걷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비대면 걷기 앱인 워크온 내 '건강도시 김해 건강걷기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는 현재 1만6013명으로 경남도내에서 가장 많다. 지난해 걷기 챌린지에는 14회에 걸쳐 총 2만5525명이 참여했다.
김해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고자 걷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